교만은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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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게 한다
스스로 나서서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있고,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지도자의 길을 가더라도 어떤 방법을 거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됩니다. 역사를 보면 스스로 자기를 높이고 세력을 얻어 대부분 폭군의 길을 걸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나라, 길고도 긴 역사 속에서 훨씬 많았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스스로 자기를 높일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로 오염된 속성을 지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 자기를 높일 수 없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스스로 높아졌을 때, 역사는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영광을 받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도니야는 다윗의 네 번째 아들이었기 때문에 압살롬이 죽은 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왕으로 세울 것을 말씀하셨고 솔로몬의 왕위는 일찍이 하나님께서 다윗 왕에게 제시하신 내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도니야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왕이 되려는 반역 행위를 한 것입니다. 정당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불행해질 미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교만은 검은 안경을 끼는 것과 같습니다. 검은 거튼을 드리움과 같습니다.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겸손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실천하는 당신이길...!
柳溪 /자료ⓒ창골산 봉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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