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598호 /예수님께 드리는 내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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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게 하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영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애절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하소서.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저 높고 높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미천한 우리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과 그 마음을 진실한 마음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높고 높은 하늘위의 보좌와 영광을 마다하시고 세상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몸소 구원하시기 위해 베들레헴 마굿간에 태어나시기까지 지극히 작은 자의 마음과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
우리들의 입술과 마음과 정성을 모두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찬양하며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희생과 포기하심이 있으셨기에 우리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하며 이제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예수님이 지셨던 고난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예수님의 간절한 사랑 모든 것 다 포기하기까지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
예수님의 포기하심이 우리들에게는 새생명으로 예수님의 지극히 낮아지심이 우리들에게는 은혜와 사랑의 기쁨으로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이 우리들에게는 구원의 축복으로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으로 역사하셨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우리들의 영혼도 예수님처럼 닮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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