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603호 /예수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고백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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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죄많고 연약한 점이 많은 영혼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시거나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이 사랑을 베푸시지 않으셨다면 죄로인해 죽었어도 몇번을 죽었을 영혼인 것을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생명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내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받으신 핍박과 고통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우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죄많은 영혼 살리시는 마음으로 모진 조롱과 핍박과 고통을 참으시고 이겨 내셨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내 영혼 살리시기 위해 지신 십자가 참으로 무겁고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무겁고 힘들다는 말한마디 하시지도 않은채 홀로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골고다를 향하셨습니다.
죄가 없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없이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몸소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내 영혼 살리시기 위해 흘리신 보혈의 피 그 보혈의 사랑이 있으셨기에 내 영혼 보혈의 피로 죄씻음을 받고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예수님 당신께 사랑만 받고 있는 영혼입니다. 예수님 당신계 받은 사랑이 너무나도 분에 넘치건만 내 영혼은 예수님 당신께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는 껩데기 같은 영혼일 뿐입니다.
받은 사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받고 누리려고만 할 뿐 받은 사랑을 예수님께 돌려 드리고자 하지는 않는 참으로 나태하고 게을러 빠진 이기적인 영혼이랍니다.
주님! 내 영혼 예수님으로 더불어 죽고 예수님으로 더불어 살 수 있게 하소서. 내 영혼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 위에 못박히게 하셔서 예수님의 고난받으심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하시옵소서.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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