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가면.. 들리는 소리가 두 가지랍니다.
지옥에 가면.. 들리는 소리가 두 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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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1839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인디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선교사 데이빗 브레이너드 지휘의 역사 / History of Conducting 만인제사장주의 (Priesthood of All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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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면.. 들리는 소리가 두 가지랍니다.
뱀 때문에..하와때문에..백성들 눈치때문에.. 돈 때문에.. 아담과 하와뿐 아니라 사울왕, 발람선지자, 가룟유다는 우리는 혹시, 누구 때문에~ 무엇때문에~ 발람은 나귀 때문에~ 갈 길을 가지 못한다고 발람이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나귀를 때렸듯이 부모를 탓하고, 가족을 탓하고, 남을 탓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러나 생명나무에 접붙여진 가지가 그 가지는 생명나무에서 공급되는 수액?들 중에서 믿음으로 예수 안에서 그의 가지가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자기 욕심을 위한 모든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는 뼈속까지 가지인 나의 모든 것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가 흔히, 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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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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