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841호 /고난을 주시는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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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더럽고 온전치 못한 영혼을 정결케 하시기 위해 잠시 고난을 허락하실 뿐이다
풀무에 단련한 정금 같이 깨끗한 심령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세움 받기를 원하신다
때로 우리는 세상에 취하여 세상이 아름답고 흥미로워 보암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할때가 시시 때때로 다가와 우리를 유혹한다
그러나 세상이 하나님에 말씀보다 더 달고 탐이 날때 우리는 늘 주의 해야 한다
질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빨리 깨닫고 돌이킨다면 고난은 잠시요 주님의 임재는 영원하다
주님은 우리에게 승리자가 되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다만 신실하여라 말씀하실 뿐이다 신실의 끝은 어디인가 그 종착역은 어디인가
신앙인의 고난은 신실하며 정결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복된 선물인 것이다
세상은 달콤하게 우리를 늘 유혹한다 창골산 카페의 수많은 글 들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성경 말씀보다 더 달고 오묘해 보인다면 내 심령은 이미 정상이 아니요 병들었는지도 모른다
점검하자 우리의 영적 상태를...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 고난의 때를 면하자 -글/봉서방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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