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창골산 회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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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선정된 글은 전체 메일을 통하여 모든 회원과 함께 같이 은혜 나눌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주안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주님의 일 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중에 저작권 관련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실곳 cgsbong@hanmail.net
창골산 칼럼 제1943호 /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전쟁 ○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창골산 캠페인
인터넷 각 포털 사이트 운영자님들께
보이지 않는 기독교에 대한 종교 편파적 운영과 탄압을 한국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티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한 갖은 욕설과 왜곡적인 글부터 정화 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합니다 .개독교,먹사등 기독교를 욕보이는 용어의 삭제를 요구 합니다
기독네티즌이 해야할 일
개독교,먹사등의 용어를 발견하면 무조건 해당 포털 사이트에 신고하여 삭제토록 합시다 더이상 방치하면 기독교의 미래는 어두울 뿐입니다 우리 가족을 누가 욕한다면 여러분은 가만히 보고만 있겠습니까? 기독교인이라면 신성 모독과 교회를 핍박하는 그들을 보면서 마귀는 대적하라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 합시다 그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도 정화 합시다 우리가 바로히 살 때 저들도 할 말을 잃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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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창골산 회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글/ZODDL (zets_19@hanmail.net)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십시요.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일은 성도로써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로 이런 일들이 앞으로 더 심해질 것입니다. 세상은 다 포용하지만 하나님만은 인정하려 들지 않고 대적합니다. 구조상 하늘의 가치와 땅의 가치는 양립할 수 없기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그 믿음을 지키시고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온세상 핍박의 대상은 항상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세상은 말하지요. 너희들이 오히려 우리를 핍박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 따르는 거듭난 성도들이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진짜와 가짜가 있다 말씀 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짜와 가짜는 스스로 알아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며 각자의 할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행위가 오히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패배하는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부디 혈과 육의 싸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같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생각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데 사람의 생각으로 좋고 나쁨이 어디 있습니까? 선지자들을 보십시요. 우리 주님을 보십시요. 그분은 그 모진 고난과 핍박 앞에서도 묵묵하셨고 또 이루셨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을 보십시요. 말씀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묵묵하게 주님을 따랐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아주 작은 일에도 분통해하고 혈과 육의 싸움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육신의 고통 앞에서 주님을 고백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육적 가치에 미혹된 사람은 육신의 고통을 견딜 수 없습니다.
가룟 유다를 보십시요. 그는 주님의 능력으로 이 땅에 강한 왕국을 건설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냉정하게 보십시요. 그는 사람의 생각으로 봤을 때 애국자라 불릴만 합니다. 바라바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봤을 때 그도 애국자라 불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틀렸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십시요. 지금 주님께서 우리 앞에 계신다면 우리는 그분을 팔고 못박고 조롱하지 않겠습니까?
카페에서 은혜를 받았습니까? 은혜는 오직 주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을 없애려 하신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이곳은 없어지고 맙니다. 그때 하나님께 이유를 따져 물으며 원망하실 것입니까? 교회에서 은혜를 받았습니까?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없애기로 마음 먹으신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교회 건물들은 전부 무너지고 맙니다. 그때도 하나님께 이유를 따져 물으며 원망하실 것입니까?
사단은 그의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며 그의 계략은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 갈 것입니다. 승리하자. 가 아니고 주를 따르면 승리는 끝이 난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분별합시다. 카페를 건드리는 것은 사단의 목적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마음에 분쟁과 원망의 씨를 심는 것이 그의 목적입니다. 육적 가치에 눈 멀게 하려는 그의 계략을 보시기 바랍니다. 육적 가치의 열매는 반드시 혈기로 나타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게임을 할 때도 바로 다음수만 생각하면 그대로 당하고 맙니다. 멀리 보십시요. 그것이 분별이고 주님 주시는 능력입니다. 부디 말씀앞에 침묵하고 순종하십시요. 불쌍한 영혼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찢어지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붙으십시요. 나는 아닐 것 같습니까? 오..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그들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나는 깨어있던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더 깊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육적 세상적 가치에 취해 더 깊은 잠을 자고 있던 것입니다. 그 열매는 분쟁으로 맺히게 되었습니다. 실체를 소유한 자가 어찌 그림자를 쫓겠습니까?
저는 지금 전투의지를 소멸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투의지를 불태우려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많은 이들이 세상적 가치에 취해 전투의지 하나 없이 게으르고 잠자며 나약하게 살았습니다. 그 열매가 조그마한 일에도 픽픽 쓰러지는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믿음이 왜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야 합니까? 아직 실체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하십시요. 분별하십시요. 적군 아군도 분별하지 못하고 어찌 전투를 하겠습니까? 적군이 아군의 표식을 했다고 해서 그가 아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주께 의지하며 분별하고 믿음의 싸움에서 이기십시요.
지금 시대는 혼란기입니다. 혼란기 때 세상은 더욱 육적 가치를 부르짖게 됩니다. 자기 자신은 전혀 변화하지 못하면서도 변화를 부르짖게 됩니다. 새로운 법을 원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법을 부르짖게 됩니다. 서로 인정하고 포용하자 하면서 분쟁과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모순이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자칭 성도가 진짜 성도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게 됩니다. 인본주의란 그런 것입니다. 이런 전쟁터에서 언제까지 그림자만 바라보겠습니까? 언제까지 세상적 가치에만 빠져 잠자고 있겠습니까? 꺠어나십시요. 우리 주님을 부르짖으십시요. 전투의지를 불태웁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진심으로 우리 형제 자매 된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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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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