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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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내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그는 타락하고 반역적인 세상 가운데서도 여전히 그의 창조력을 인정해 줄, 또한 이 행성위에서의 삶을 위해 우리를 무장시켜줄 한 고통의 체제를 고안하시면서 처음부터 거기 계셨었다. 그는 우리가 위대한 인생의 예술품들을 조각해내고 강한 모험들을 시작하며 고통과 기쁨이 뒤섞여 있는 이 세상, 어떤 때 이 둘이 너무 밀접하면 거의 분간할 수 없는 정도가 되는 그러한 세상을 견디고 살아나가면서 그의 형상을 우리가 닮아가는 것을 보고 계셨다. 그는 고통을 가장 심한 형태로 까지 사용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에게로 향하도록 요구하시면서 우리를 가르쳐오셨다. 그는 우리에게로 몸을 굽히사 승리를 이끌어내셨다. 그는 자기 길을 계속 고집하려는 인간의 계획을 자비롭게도 허용하시면서 이 반역적인 행성이 존속해나가는 것을 보아오셨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 못쓰게 만든 세상을 가지고 그를 탓하면서 더 크고 더 무서운 분노의 격정으로 울부짖으며 욥의 소리를 반복하게 놓아두셨다. 그는 부자와 강자들이 흔히 꺼리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나라를 세우시면서 친히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과 한 편이 되어 주셨다. 그는 우리가 신체적인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라도 우리의 영혼에 영양을 공급할 초자연적인 능력을 약속하셨다. 그는 우리와 연합하셨다. 그는 상처받으셨고, 피흘리셨고, 고난당하셨다. 그는 고통받는 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심으로 언제나 그들을 높여주셨다. 그는 지금도 그의 영을 통해 그리고 우리를 지탱해주며 몸된 교회의 머리를 위해 우리의 고난을 덜어주도록 위임받은 그 몸의 지체들을 통해 우리를 섬기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 그는 능력있는 군대들을 모으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어느 날 그는 그들을 품어 놓으실 것이다. 세상은 온전한 승리를 맞이하기 전에 마지막 한 차례의 고통의 폭발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다음 그는 우리를 위해 새롭고 믿기 어려운 세상을 창조하실 것이다. 그리고 고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필립 얀시, [내가 고통받을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267-269쪽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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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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