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1969호 /나의 인생의 길에서 암이란 선고를 받고

작성시간12.11.18|조회수4 목록 댓글 0

창골산 칼럼 제1969호 /나의 인생의 길에서 암이란 선고를 받고

                    

 

  제19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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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인생의 길에서 암이란 선고를 받고 

 

 

 

 

 

    머리말  저가 이민의 생활의 25년중 25년의 기독교 신앙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알게되었다는  제목으로  간증집의 책을 준비 하면서  마지막 스토리 암이란 선고를 받고 투병중에 정리한 글입니다. 2012년 11월 6일  방사선.항암 치료  6주를  마치고  수술과 항암치료  8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카페를 만들어 운영 하심에  감동받고  한 회원으로 부족한 글이지만 신앙에서 좌절하고  질병에서  소망을  잊어버리는  분들에게  희망의 글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나의 인생   길에서  암이란 선고를받고

 

    나라는  사람은  지구 인류  70   모래알 같은  점이지만  가문의  영광을위해  존재한다고 보면  소중한  가문의  사람이다. 이땅에  태어나서  65년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인생 살이의  삶이라 보면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번뇌와  번민의  세월이  행복함과 기쁨과  감사함보다  많은 세월이 아니였나  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했고 생존경쟁의  생활에서  살아 남기위해  누구보다  고분 분투하며  최선을 다하며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헛된짓  하지않고  선을 위해  윤리와 도덕적으로  누구보다  완벽 하다고  자부하며  살아온  조국에서의  41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느 누구 보다도 사람답게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 본다는것이  사람 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지는  소망이라  본다.

    더우기  현재보다  좀더  풍요롭게  가족이 함께  다복하게  행복하게 살아 보겠다는 각오와  마음은 욕심일지  과욕일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5 가족이  이민의  타향 살이가  시작  되었다.  1988 27   Indiana Indianapolis   Noblesville도시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나에게는 한분이신  누님이 사시면서  동생인 나를 초청해서  이민을 오개된 것이다.

     막상  부푼꿈을 않고  미국이란곳에  도착해서  가족을 이끌고  살아 가야 하는데  먼저  언어와 풍습도 생김의 피부 색깔도 다런 이국 땅에서 무엇을 해서 가족을 먹고 살릴것인가 생각하니  앞이 보이지를  안했다. 가정의 가장으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고  지켜야 책임이  막중한  사람으로  순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다는  후회함이  마음속에  스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좌절감이  엄습 오면서  마음의 고통이  시작 되었다.

   조국에서  살때에  오랜기간  위장병으로  고생하다가  괴양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중  완치가되어  건강한 몸으로  미국에  왔는데   새로운 삶의 변화속에  위장병이 제발되어  병원에  치료 받으려  다녀야 했다. 당시의 어려움 속에서  먼저 내가  직장을  잡아서  일을 해야만  생계를  유지 있으니 직장이  급선무 였다.  첫째로  영어가 부족하니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

   다행히도  미국에 도착한지  1개월만에  나는  기계  만드는 철공 계통으로 회사에 입사하고  아내는 고급 전등을 만드는  회사로  입사하고  아주  운이  좋았다.  누님 집에서  1개월 동안  머물다가  Indiana Polis   회사 가까운   APT 얻어  이사했다.

    큰 아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왔지만  영어 때문에  고등학교 11학년에  들어가고  둘째 아들은  정상으로  중학교에 들어가고  딸은 국민학교  4학년에 들어가고  이민의 삶이 시작 되었다. 아내와  나는  직장에서 어느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육체적으로  너무 들었지만  미국사람보다  열심히 안하면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다.

    그렇게 몇 개월 지나가니  직장에도  안정을 찾고  생활에도  안전을 찾고  생활의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불교 집안에서  불교라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가  미국에와서 기독교라는  교회에  한달만에  전도를 받아  나가게 되었다.  이때부터  이민의 삶이란 기독교란 교회 생활의 태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신앙 생활이  시작 되었다.   교회는 나가도  전혀 기독교에 아는 지식도  없고  성경의 말씀도  모르고  면목 적으로  주일이니  식구가  교회나가  주일 성수하고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고  형식적인  신앙 생활 이었다. 강대상에서 외치는 목사님의 설교는 들어도 무슨  말씀인지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그런데  이민의  고독 감에서인지  교민들을  교회를 통해  만날 있다는것이  좋았다.  토요일 이면  교인 가정에서  돌아가며  구역 예배 모임으로 교제를 나누고  시간을 보냄이  제미있다는 생각으로  교회의  취미를 느끼게 되었다.  단순하게  직장 생활과 교회 생활  이것이  이민생활의  활력소 이며  삶이라 생각 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가면서  교회 생활을 통해  사람들의 만남에서  듣고 보고  하는 것들이  이상한   잘못된 것으로  스며들어  그들과 더불어  신앙 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미움  시기 질투 분쟁이  교회 안에서  성도들과  목사님과  시작되고  있었다.초신자인  나와 집사람과  애들은  죄가  죄인지 깨닫지 못하니  다만 세상죄를 범하는것만  인줄 알았지. 서로 미워하고.시기하고.질투하고.분쟁하는것이  얼마나 죄인줄 인식 못했다.

   믿음도없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도  모르니  당연한 것이었다. 영적인 신앙안에서 아는것이 없는 초신자인 나에게  보이는것은  조국을 떠나  살아 보겠다는념으로 민족이며 동포인 제미 한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곳에 나와  당시는 교회의 정의를 몰랐지만  서러운 예수님의 값으로 세우신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공동체의 태두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 위하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 감싸주며  서로 어렵고 힘들고 병들어  고난을 받을때  그들에게  주고  용기를 돋아주고 우는자와 함께 울고 웃는자와 함께 웃고  서로 잘못이있고 나를 핍박하고 욕해도  서로 관용으로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 섬김이 이루어 질때  서로의 신뢰가 이루어지고  형제 자매의 우애로 그리스도의 사랑이라 하는  구원의 믿음을 이루어지는  공동체의  교회가  되어질때  더욱이 이민의 고달픔에  위로받고 격려의 힘을 얻어 각자의 삶에 힘의 솟음이 있는 곳이  교회 일텐데  지금까지 나열한 중요한 요건들은  형식으로 말로만 묻친 무덤이 되었고  도리어 상처받고 바보취급받고 무시 당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고  마음으로 눈으로 입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죄란(잘못을) 저지는 공동체의  한인 교회라고  있다. 

    그러면 심각한 것으로 누구에게도 도움이 곳이 이민의 한인 교회의  실태임을  25년의 이민 생활에 25년의  한인 교회 생활에  마지막 교회부터 (사람들로 부터  여기에는  교회의 직분자. 목사.장로.권사. 집사. 성도)   불의와 분쟁과 시기와 미움이란 다툼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장로된  저와  권사인 아내는  환멸을 느끼면서  이민 한인 교회라는 곳을  떠나기로  했다.  한권의  간증 책으로 집필 하면서  천국가는  고난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이민의  교회를 찾아  미국 교회를  나갔는데  너무나도  한인 교회의 실태와 다른  세상에서 교회인가  착각 정도로  은혜를 받았다.

     첫째로  예배의 순서는  교파에 따라 다소 차이점이 있지만  거의  비슷한  예배의 방식이다. 그러나  특별하게  한인 교회 예배의 강대상 목사님 설교 중심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만인이 제사장 이라는 기독교의  순리처럼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경배의 찬양과 말씀 기쁨의 감사함이 넘치는 예배의 순서와  분위기가  정확하게  1시간안에 마치고  친교와 교제로 헤어짐이  한인 교회와  다른 점이 었다.

     특히  직분자라고 (목사.장로)권위가 전혀없고  섬김의 친절함과  사랑의 애정이 넘치며  성도들의 친절함과  밝은 모습이  그동안 너무나도 한인교회에서  물질과  시간과  열심의 열성으로  주님께 순종한다는 것으로 때때로  교회의 분쟁속에 마음고통과 상처를 받으며  눈물 흘리며 원수 라도 사랑 한다며  참고 인내하며 하늘나라의 영광을 위함이라

      하늘 나라의 상급이라 믿고 수없는 정신적인 마음으로 상처받은 25년의 신앙속에   받은 스트래스 인지  오직 주님이라는 분만을 바라보는 소망은 가졌지만  육체 적으로  건강에  신호로  혈압.당뇨.허리 디스크, 디스크,쓸개이며  두번의 백내장 수술을  60세를 넘기면서  고난을 보내고  말로에  영적인 교회마져 불의의 타락으로 목사.장로.권사.집사의  죄악으로 물들어지고 한인교회를  떠나자 마자  종합 건강 검사에서  암이 유발 려면 10년에서 길면 15년이 걸린다는  대장과 직장의 사이에  6.5cm 자란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어 필자는 도저히 믿어 지기가 안했다.

    그 동안  몸에  아무런 증세없이  먹고  건강 하다고 생각 했는데  나에게  암이라는 것인가하는 생각에  그동안 교회의 중책으로  받은 스트래스가 아닌가  싶어  더욱 괴로웠다.지금까지  누구와도 투지않고 분쟁을 만들지도 않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정죄 하지않고 25년의  신앙 생활 이라고  하나님께  자부 정도의 믿음 생활 이었는데  말로에 11년의 사업도 망하고 육신의 질병마저  암이라는 선고가  나에게  다시  고난으로  주어지다니  누구를 원망보다 자신의 생의 말로가  한심 스러웠다.

      죽음이란 두려움의 단어는 23년전에  주님을 만나고 음성을듣고 체험으로  완전히  360도의  사람으로  변화된  지금까지  죽음이란 천국의 길이기 때문에 걱정도 염려도 두려움도 없이  살아 왔는데  오로지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주께 기뻐시게 드릴것이 무언인가 많을 생각하며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던것 까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서  섬기고 베풀고  복음 전하며  영혼 구원에  전념하며  전도하고  물질로  선교 사업을 도와 주며  자신의 자를위해 자신의  부를위해  물질도 쓰지않고  오직 이웃을위해  헌신하고 봉사한것 뿐인데  넓고 넓은 미국땅에서  23년전  하나님 만남의  체험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세상의 즐거움과 온갖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믿음이란 한가지로  사람들에게 집안 식구들에게  광신자라는 소리까지 들어며  아내와  여행이라는 단어조차  잃어 버릴 정도로  나의 삶은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밖에는  모르는  장로인데  마지막 고난의 길에선  투병이  시작됨에  수술전. 의사의  소견으로  먼저  방사선 치료와  함암 치료를  6주동안 받고  수술를 해야  제발을 극소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치료 과정에서  암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  것이라는것을  몸소 체험 하면서  동안  안일하게  생각했던  환자들의  고통과  심정을  알게 되었다.치료 과정의 6주동안  밤은 고통의 순간 이었다.

      입술이 갈라지고 터지고.목에는 피가나고  통증이 심해  먹는것 조차  고통의 나날속에  변을 보려면  아픔의 시달림에  피를 흘리고  온갖 처방의 약으로  응급조치 하지만  나의 생에  이런  고통이 너무나도  들었다. 구약 성경에서 나오는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이 받는  고통의  고난을 생각 하면서  나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눈물과 믿음 안에서의  기도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리며  믿음으로 주님도  누구도  원망없이  6주의  치료가 끝날까지 지내온것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높여 드리며  앞으로  몇주후면  수술과  8번의  항암 치료라는 과정이 남아 있지만  그동안  6주라는  고통의  고난으로  단련된 인내의 참음이 나에게 면역으로  남아 있기에 남은 일정을  무사히 주님께서  인도 하셔서  전보다    강건한 건강과  잃어버린  재산을  주님께서 회복하게 하시고 놀라운 축복으로  마지막 생이 끝날까지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장로다운 장로로 만들어  주셔서  사용 하시리라  믿는다. 

       내가 가진 물질 없어지고  영적인 교회마저 떠나고 암이라는  선고의 투병중에  나의 직개  가족외엔  아무도 나에게 찾아와  위로 주는이 없이  외면하고  곁을 떠났다.25년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치는 목사와 성도    거짓이 아닌가 싶지만 이것이  현실의 냉혹함의 식은  사랑이 아닌가 싶다. 내가 다시 주님께서 생명으로 건강을 주시고  축복을 허락 하시면  이웃의 소외되고 불쌍한 환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 전하고  위로하며  섬겨야 하겠다는  결단을  한다. 

     나에게는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육신의 혈육인  하나님의 축복으로 행복하게 부족함없이 부유함을 누리며 행복하게 믿음으로 살면서  낳아 키워준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들과 한명의 , 며느리와  한명의 사위  6명의 손자와 2명의  손녀가  부모곁에서  부족함없이 넘치도록  보살펴 주고  지켜주며  함께 하고 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나에게  축복이라 믿는다.

    하나님께서  장로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혹시나 암이 딴곳에  전이가 된것이 아니가 싶어  종합 검사를 다시 하면서  끝에서 머리 까지 CT 찰영 검사로 조사 했지만  대장외엔  암이 전이된 곳이 없다는 진단과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운이 좋다고  행이라고 위로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마지막 축복의 약속임을 믿습니다. 글을 보시는 환자   병자가 계신다면  저희 간증으로  위로가되고  소망의   꿈을 가지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또한 믿음의 신앙에서  시련과  고난이 와도  참고 인내 하셔서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리며  기도  합니다.  아멘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필      자 ohmyoung hwan ohmy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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