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문화 정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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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선정된 글은 전체 메일을 통하여 모든 회원과 함께 같이 은혜 나눌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주안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주님의 일 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중에 저작권 관련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실곳 cgsbong@hanmail.net
창골산 칼럼 제1972호 /거부할 수 없는 부르심에 응답하세요. 한 분 하나님의 자기 계시 속에 있는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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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문화 정착을 위하여
글/우장산 woosung3427@hanmail.net
빠르게 변화하는 날씨에 어느덧 초겨울 날씨에 접어든것 같읍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기업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회원님들께 올리고저 하는 글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글을 읽고난후에 다는 댓글(후기)에 본카페에서 지금끼지 느낀점을 공지함으로 본카페가 더욱 서로를 사랑하고 기독교문화가 튼튼히 다져지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쓴것이니 혹여 내용이 마음에 합당치 않드레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우선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댓글은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읽은 글에 공감하신분은 칭찬과 감사의 댓글이 되겠지만 그 글에 대해 필자의 생각과 다를수도 있기에 그 느낀점은 칭찬보다는 댓글을 단 사람의 다른 각도의 의견이 써질수가 있으며 그 주장은 받아들인 사람에 따라 감정도 다양하리라 봅니다. 특히 본카페는 기독교 카페가 되다 보니 우리의 생각보다는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의 뜻에 기준하여 생각과 삶을 맞추고자 하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도 아니고 지존하신 하나님 말씀의 뜻을 헤아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카페가족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이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할때는 이 세상 자연의 이치에 비유하여 말씀하실 정도로 어려우며, 같은 말씀에서도 읽을때마다 세로운 뜻을 얻어내는것이 말씀으로 저는 접하고 있읍니다.여러분도 마찬가지리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을 받는것이 각자 받는 사람마다에 따라 조금씩 다른각도로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서로간 말씀을 놓고 이견이 생기고 그로 인한 후기 역시 필자의 뜻과 다를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 후기가 절대로 비판이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비판이 아닌 읽은 그사람의 생각을 적었다고 너그럽게 받아주실 때 온전한 댓글문화로 인하여 다양한 의견으로 인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폭넓게 접하리라 봅니다. 자기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여 상대방을 배려(?)한 나머지 댓글을 달지 않는다면 댓글의 폭은 지금처럼 매우 좁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가장 큰 맹점이 세상에서는,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지나치게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는 부작용도 있으나 여기는 아시다시피 세상과는 다른 기독교카페이며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들이기에 그런 염려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글을 읽고난후에는 가능한한 댓글을 달아서 글쓴사람이, 칭찬은 힘이되고 다른의견은 세로운 지혜를 댓글로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봉서방 카페라 되리라고 봅니다. 두서없는 졸필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우선 감사드리며 카페회원간 좀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잘되기를 바라는 충심에서 나온 생각이라 너그러히 받아주시고 추워진 날씨에 이웃과 함께 건강한 겨울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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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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