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앙생활 잘하기]

(창골산)아멘의 하나님

작성시간22.06.22|조회수121 목록 댓글 0

아멘의 하나님    



   
글쓴이 /봉민근

   
  
믿음은 깊이다.
믿음은 순도로 그 진가를 나타낸다.
믿는다고 하면서 불신하는 사람은 주어진 여건에 원망을 하고 의심하며 자신의 뜻을 우선하며 굽히지 않지만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는 어떤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속에서 감사거리를 찾아 만들어 낸다.


교회 다닌다고 다 믿는 자가 아니며 믿는다고 하지만 모두가 성도가 아니다.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는 믿음의 결단이 행동으로 나타나지만 거짓 믿음은 늘 핑곗거리와 자기 합리화를 한다.


믿음은 아니요라는 말을 할줄 모른다.
믿음에는 불순종이란 단어가 통용되지 않는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를 사모하며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말로만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거짓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고 우습게 여기는 행동이며 이는 불신자나 다름이 없다.
거짓말하는 것은 마귀에 속한 것이요 악의 유산이다.


신앙인은 내 마음이 주를 향하기까지 진실을 담은 신앙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달라고 하는 위대한 기도를 진정으로 드릴수 있는 신앙 자세가 필요하다.
믿음은 있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실제가 되어 삶으로 증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입으로만 조아리고 거짓 약속을 하며 하나님을 속인 죄를 적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진실을 받으신다.
아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정직하게 그 앞에 나아가야 한다.


죄 많은 인간이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함부로 입을 열어 헛튼 말하기를 그치지 않을 것인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시는 전능자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그 무엇도 감추거나 숨길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불신적인 것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면
평생 교회에 나가고 기도를 드려도 헛발질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먼저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교통 하는 성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사람의 그 어떤 궤계도 통하지 않는다.


진실로 아멘만이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다는 사실을 범사에 인정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자.자료/ⓒ
창골산 봉서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