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까지만 해도
병원에 있던 이희자 집사님을 생각하면서.
싸매시는 좋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되고 회복이 잘되었습니다.
그동안 새벽에, 무시로, 깊은 밤에 환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요일 퇴원해서 바로 목요일 출근하셨습니다.
다시 제발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04년도 한해에 우리 집사님 더욱 주의 전에서
충성하시며 유년부 부장집사님을 잘 내조하시어
갑절의 부흥과 복을 받는 집사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병원에 있던 이희자 집사님을 생각하면서.
싸매시는 좋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되고 회복이 잘되었습니다.
그동안 새벽에, 무시로, 깊은 밤에 환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요일 퇴원해서 바로 목요일 출근하셨습니다.
다시 제발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04년도 한해에 우리 집사님 더욱 주의 전에서
충성하시며 유년부 부장집사님을 잘 내조하시어
갑절의 부흥과 복을 받는 집사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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