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식당 내부이네요
소문에 이곳 식당에서 나오는 밥이 맛나다고 하더군요..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는 없을 것 같던데..
이곳에 강당이 있는 본관이여요
강당내부를 전도사님과 손준이샘이 둘러 보고 계시네요.
앗싸..
어째 전도사님 표정이 찌그러 지셨나요?
이것 저것 캠프 관계자에게 질문하시는 중입니다.
약간 실망스러우셨던가 봅니다...
호텔수준을 원하셨던건 아니시죠?
강당앞에 있는 화단의 단풍은 벌써 빨갛게 물들었었습니다
가을..아직 여름 매미소리도 못 들었는데..
이곳은 숙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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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성진집사 작성시간 07.07.19 집사님 사진 해상도 정말 크게 잡으셨나봐요...사진 댑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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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해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20 그러네요..그래서 커서를 끌어 댕겨서 사진을 파악 줄였습니다..디따 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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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성진집사 작성시간 07.07.21 네...정말 보기 편하고요. 숙소......와일드 해서 좋습니다. 아무쪼록 안전제일 무사히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 사랑충만한 캠프되시길 바래요....창녕 출장가게되면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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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승용전도사 작성시간 07.07.21 ㅋㅋ...이거원...너무 인상쓰고 있었네요...^^*좋아요...좋아요...ㅋㅋ//호텔은 무슨...ㅋㅋ//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