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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감동케....

작성자David|작성시간08.05.02|조회수6 목록 댓글 0

세상을 살다가 마감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으며

또한 그 은혜안에 살면서

어떻게 믿음을 아름답게 키워갈 수 있을지

소망은 강하나

한편 자신을 들여다 보노라면 두려움이 가득해짐을 느낌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이 속에 혼재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오히려 생각없이 내면에 외치는 성령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당당히 골리앗을 향하여 달렸던

다윗전사의 자랑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넘치는 가운데

 

다윗소년의 고백과 용기에 감동되고 충만하여

우리도 사는 중에

그 같이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날이 하루라도 있었으면.........

 

내가 가진 제한된 안목과 생각이 나를 좁게하고 다른이도 좁게하니

하나님도 나를 한적한 곳에 두시는 도다.

 

내가 자랑할 것이 없음은 주신 분도 알고 계시니

이는 주님앞에서

우리의 날과 발전이 

장구하게 하실 것임을 알게 하심이라.

 

오늘도 나의 귓전에 들려 주시는 아름다운 찬양자의 소리를 듣게하시며

나에게 소망을 갖게하시니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찬양을 나의 입에서 떨어지지 아니하게 하시며

영원히 다윗의 순수한 고백과 같이 살아 있게하시리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우리의 눈이 보는 것이요 만지는 것이라

이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는 오묘하고 신비하시도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주야로 사랑하자하고 

부지런히 나아가노라면

멀리보이고 높게 보이던 하늘 천국도

어느듯 내안에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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