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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파크' 목사님이 지으신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 인도자'를 다 읽어 가면서...

작성자정성진집사|작성시간08.09.13|조회수36 목록 댓글 0

책의 남은 부분이 점점 좁아지는 것을 보며 아쉽지만 어느덧 책을 놓을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앤디 파크 목사님은 찬양인도자라기 보다는 예배인도자의 위치에 계신 분이십니다.

훌륭한 반주자이자 작곡자이시며 찬양예배를 인도하시는 예배인도자이시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배형식이 우리가 기존에 드리는 보수적인 예배가 아닌

찬양예배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부분부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도 좀처럼 이해가 되질 않을 때도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예배순서를 함부로 바꿀 수도 없는

없는 것이고요.

어쨌던 귀한 책입니다.

다 읽어 가는데

다음분을 위해 빨리 읽고 찬양단실에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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