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경상노회 신년하례회
ctstodayn ・ 2022. 1. 10. 15:47
진해서부교회에서 신년하례회 진행
노회장 최호숙 목사, “경상노회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길”
‘나라와 민족, 대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경상노회(노회장 최호숙 목사)가 10일(월) 진해서부교회(김현직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합동 경상노회가 신년하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부노회장 양충만 목사의 예배 인도로 부노회장 김진곤 장로가 대표 기도를 하고 서기 조성래 목사의 성경 봉독과 김현직 목사의 특별찬송이 이어졌다.
예배전 부노회장 양충만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부노회장 김진곤 장로
서기 조성래 목사
김현직 목사
노회장 최호숙 목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고전 3:6~9)’을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최호숙 목사는 “하나님의 동역자는 서로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마음을 모아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역한다”며 “2022년 경상노회가 하나님의 동역자로 사역의 길을 밟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회장 김현직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 양충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회에서 김봉중 장로가 ‘나라와 민족, 대선을 위해’기도하고 김동수 목사가 ‘코로나 시대와 한국교회, 총회를 위해’, 황범식 목사가 ‘경상노회와 교회, 노회원 가정을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합심해 기도하고 있다.
아울러 하례식에서 노회 임원들이 노회원들에게 축복송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해서부교회에서 신년하례회 진행노회장 최호숙 목사, “경상노회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길”‘나라와 민족, 대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경상노회(노회장 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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