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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썰수썰

정신병원 예배가 다시 시작되길....

작성자예지|작성시간25.10.14|조회수2 목록 댓글 0

 

북미 선교사로 29세의 나이에 순교한 짐 엘리엇은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중단된 정신병원 예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병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병원 측에서도 담당 부서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더러는 가족들까지도 외면하고 병원에 입원한 지 몇 년이 되었는지, 본인 나이가 몇 살인지조차도 모르고 오랜 세월 갇혀 지내다가 병원 안에서 죽어가야 하는 불쌍한 이들도 있는 곳이기에 우리 주님의 관심이 그 어느 곳보다 많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돈 나오는 곳은 없이 끊임없이 돈이 지출되어야 하는 곳이고 누구 하나 박수를 보내지 않더라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300명이 넘는 작은 예수가 그곳 안에서 다시 찬양이 들려지고 예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원 예배가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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