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일시: 2026.6.6(토) 적당히 더운 날
탐방장소: 도봉산
함께한이; 그니 + 나
탐방코스: 도봉탐방지원센터~은석암~다락능선~포대정상(720m)~포대능선~망월사~망월사역(10km)
일교차가 심해서 옷 입기가 애매한 시점이다
도봉산은 워낙 유명한 산이기에 부연 설명은 필요 없겠다
오늘 산행 목표는 포대능선 정상에 생긴 전망대와 야생화
회목나무꽃, 박쥐나무꽃을 만나는 것이다
포대능선 정상에 전망대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
정말 오래간만에 포대능선을 찾는다
오늘 우리가 찾은 코스는 조금 힘든 코스다
해발 720m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니다
암릉구간에서 양팔의 힘이 많이 필요하고 약간의 담력도 있어야 할 듯
작은 y계곡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락능선을 피하고 만월암으로 해서 쉽게 산행하는 코스도 있지만
418 계단을 지나야 한다는~~
예전에 418 계단으로 코스를 잡은 적 있는데
위험한 것은 없지만 계단의 부작용이~~~^^
암릉구간이 싫다면 만월암으로 해서 418계단으로 산행하는 게 제일 안전
요강바위에서 조망한 포대능선 정상 전망대/사진 우측 산불감시탑 있는 곳
망월사가 보이고~~~^^
요강바위에서~~~^^
포대능선 정상 전망대를 당겨본다
냉장고 바위도 지나고~~~!!
이 지점부터는 상급자 코스~~~^^
이곳 암릉구간을 지나면
도봉산의 유일무이한 출렁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는 예전 그대로~~ 조금은 보수가 된 듯
출렁다리 건너 좌측 암릉구간으로~~~^^
예전에는 암릉구간 말고 직진해서 포대능선으로 접근할 수가 있었다
몇 번 가 본 기억이 있다
지금은 막아 놓은 듯
산님들이 다 망설이는 지점
다리 찢기, 팔 근육 최대치 올리기~~~ㅎㅎ
만월암에서 올라오는 418 계단 코스
418 쉼터에서 포대정상까지 예전에 없던 계단 길이 생겼네
사패산~~~^^
수락산~~^^
포대정상 전망대..
도봉산에서 장비 없이 올라갈 수 있는 곳
첫째가 신선대(740m)
두 번째가 포대정상 전망대(720m)
북한산도 조망되고~~^^
회목나무
노박덩굴과
꽃말/부귀
제주도를 제외한 높은 산에서 귀하게 서식
꽃은 6~7월에 핀다
나뭇잎에 단추가 달린 듯한 신비한 꽃
꽃 색깔이 투명한 것처럼 보여서 사진 찍기가 넘 힘들다
바람이 아주 살짝만 불어도 핀 맞추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냥 핸폰으로 찍는 게 최고
얼핏 보면 나뭇잎에 작은 낙엽이나 먼지가 붙은 것처럼 보여서
자칫 그냥 지나치기 십상
도봉산 회목나무꽃은
지난주 송추폭포에서 만난 회목나무꽃 보다 덜 이쁘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회목나무꽃/단추꽃
오늘 산행의 두 번째 목표를 달성
단추꽃의 위치는 전망대 아래 사패산 방향표시 이정표 좌측에 있다
저곳 포대능선을 지나 망월사 방향으로~~~!!
금마타리
꽃말/미인, 무한한 사랑
함박꽃/산목련..
요기서 간단한 점심 식사..
뒤돌아 본 포대정상~~ 하산길이 상당히 가파르다
2부로 넘어갑니다
2부에서는 박쥐나무꽃의 위치를 가르쳐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