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에 오후 2시부터 오후5시까지 하는 알바를 시작했다. 근데 여기는 특이하게 시간이 다 쪼개져 있고 타임마다 일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나는 월요일 부터 목요일에 일을 하는데 월화는 한 매니저님이 계시고 수목은 또 전에 1년 넘게 일하신 분이 계신다. 두 분 다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 처음엔 조금 혼란스럽다가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근데 수목 일하시는 분은 집이 내가 사는 곳을 지나치니 매번 퇴근할 때 마다 내려주시고 월화 매니저님은 첫 날 태워주시다가 그 이후론 별 말이 없어서 수목에 일하는 분만 선물을 준비했는데, 오늘은 같이 나왔다며 퇴근 하다가 갑자기 말랑이 얘기가 나왔는데 다이소에 안 판다고 해서 매우 놀랐다. 엄마 심부름으로 하나로 마트 갈일이 이ㅆ었는데 작년에 2층에 다이소가 생겨서 겸사겸사 가봤는데 진짜 없어서 문구점에 가볼까 하다가 하나로 마트에 있길래 몇개 사서 왔다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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