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렌지 카운슬러라는 온라인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을 시작했다. 처음 2회는 무료이고 그 다음부터는 18000원만 내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처음에 온라인 상담인 줄은 모르고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 하면서 신청을 하긴 했다. 처음 2회는 여러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내가 평소 가지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리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시작했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다가와서 내 고민을 털어 놓으려고 하니 말은 정리가 안되고, 선생님은 내 고민을 정확히 이해 하셨는지 두 번의 상담이 끝나고 나서 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가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을 알게되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다. 근데 카드를 받고 나니 또다시 고민이 되는 것이 온라인 상담은 내 자비로 내는 것이어서 걱정이 없는데 국가에서 지원하는 대면 상담은 내가 지원 받는 것이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서 온라인 상담 때 했던 과정을 대면상담에서 같은 상황을 반복 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가?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에 대해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아무도 없는 관계로 챗지피티 한테 물어봤더니 너무 명쾌한 답을 들려줘서 조금 소름이 끼쳤다. 하여튼 챗지피티 때문에 고민 되었던게 해소 된 느띰이다. 고마워 챗지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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