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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다양한 감정

작성자고지애|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또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이 나왔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거 고치자고 수백 번 다짐 했지만, 난 또 그 행동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서 아침에는 조금 우울 했다가 엄마와 치과를 함께 가기로 해서 치과 근처 카페에서 공모전 독후감을 낼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하고 고민하고 싶게 만드는 주제가 많이 나와서 눈물도 찔끔 나왔다. 그 와중에도 취업 걱정은 계속 걱정 돼서 계속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오늘까지가 접수 마지막인 청년 공공근로 사업에 지원했다. 안될거 알지만 오늘까지니까 무작정 지원해봤다. 일단 시도해보자. 무조건 못 한다. 하지 말고 작은 걸음이라도 한 발짝 내 딛은 것 만으로도 너는 칭찬 받아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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