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임지안님의 장점이 가장 들어나는 노래로 나는 이난영 선생의 "목포의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들었을때 최소한 "목포에 눈물"은 최고라는 생각을 했고 유튜브에서 10번 정도 들었읍니다.
그 이유는 음색이 고음이면서 아주 부드러워 이난영 선생의 목포의 눈물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송가인 등 지금 현재 최고 레벨의 가수도 목포의 눈물은 임지안님을 못따라 오지요.
사실 다른 노래에서는 목포의 눈물 같은 감정은 느끼지 못했읍니다. 물론 다른 노래도 잘 하시지만.
이것이 임지안 님의 과거 최고 장점입니다.
현재 경연에서 부른 "김용임씨의 노래 훨훨훨"은 아주 기교가 뛰어나고 감정이 강하며 목소리에 힘이 있읍니다.
이 노래는 전유진이라는 소녀가수가 부른 적이 있는데요. 이 가수의 장점은 목소리가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수의 노래도 여러번 들었는데 전유진에 비하여 확실한 장점은
1.뛰어난 테크닉
2. 강한 음색
3.심금을 울리는 감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 바램이라면 경연에서 과거 목포의 눈물과 같은 노래를 부른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읍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 제가 이노래를 유튜브로 들을때 느낀건데요
멜로디(음악)은 작게하고 본인의 최대 장점인 고음이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를 크게하여 부른다면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이 노래를 여러번 들으면서 생각했읍니다. 사실 나중에는 유튜브 소리를 아 주 작게 하여 목소리 위주로 들으니 노래가 최고 레벨이었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