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경황 중에 반갑고 축하한다는 말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스치듯 헤어져 정말 미안하구나.
어려운 시간내어서 학교를 방문해주고 또 교실까지 찾아준 제자에게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주지 못하고 헤어져
뒤늦게 우리 임지안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을 희망으로 밝혀줄 새로운 가요계의 대 스타 탄생을 기대한다.
타이틀 곡 "좋아 좋아"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혼"을 오늘 일찍 출근하여 들어보고 있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발전하는 가수가 되어 이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행복함을 꿈꾸게 하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전남예술고 윤춘식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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