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사랑의 완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오 5,17-19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다며,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체적이고 개인적인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기 위한 길잡이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바리사이들처럼 규정 하나하나에 얽매여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하느님의 뜻과 선한 의지는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무효가 될 수 없다는 의미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계명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감히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사소한 것처럼 보여서 작은 것을 소홀히 하다가는, 결국 하느님 뜻에서 점점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율법이 결국 사랑의 계명, 모든 것을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귀결되고, 또 그 사랑의 계명으로 완성됨을 가르치십니다. 사랑을 간직한 사람이 하느님에게도, 이웃에게도 죄를 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 말씀으로서 주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을 가르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생애와 죽음으로 율법을 완성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이시기에,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작은 계명부터 지키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됩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님「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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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직원 뽑을 때의 원칙.」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말한 ‘직원 뽑을 때의 원칙’이 생각납니다.
1) 뜻하지 않게 아주 환하게 웃는 사람을 뽑는다(구별성).
2) 면접관의 관심이나 취미 등 공통사항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상호성).
3) 관련 분야가 아니더라도 어느 한 분야에서 1등을 해 본 사람을 뽑는다(탁월성).
생각해보면 ‘정말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 선택을 받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또한 당신의 뜻에 동감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실패의식을 안고 사는 사람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가 되면 어떨까요? 주님과 함께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연한 행복과 즐거움은 살면서 만나는 뜻하지 않은 답이다. 만약 꼭 정해진 답만 있다면 우리는 지쳐 버릴지도 모른다. 뜻하지 않은 답이 숨어 있기에 우린 살 만하다.>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5,17-19)
わたしが来たのは律法や預言者を廃止するためだ、
と思ってはならない。
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
これらの最も小さな掟を守り、
そうするように教える者は、
天の国で大いなる者と呼ばれる。
(マタイ5・17-19)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Whoever obeys and teaches these commandments
will be called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Mt 5:17-19)
年間第10水曜日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ペジハロ オン コシ アンラ オヒリョ オヒリョ ワンソンハロ ワッタ。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ススロ チキゴ ト クロッケ カルチヌン イヌン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ハヌル ナラエソ クンサラミラゴ ブルリル コシダ。
(마태5,17-19)
わたしが来たのは律法や預言者を廃止するためだ、
와타시가 키타노와 릿포오야 요겐샤오 하이시스루 타메다
と思ってはならない。
토 오못테와 나라나이
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
하이시스루 타메데와 나쿠 칸세에스루 타메데 아루
これらの最も小さな掟を守り、
코레라노 못토모 치이사나 오키테오 마모리
そうするように教える者は、
소오 스루요오니 오시에루 모노와
天の国で大いなる者と呼ばれる。
텐노 쿠니데 오오이나루 모노토 요바레루
(マタイ5・17-19)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Whoever obeys and teaches these commandments
will be called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Mt 5:17-19)
Wednesday of the Tenth Week in Ordinary Time
Mt 5:17-19
Jesus said to his disciples: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Amen,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r the smallest part of a letter
wi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things have taken place.
Therefore, whoever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so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obeys and teaches these commandments
will be called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2024-6-12「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間第10水曜日です。
み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み心の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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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5・17「わたしが来たのは律法や預言者を廃止するためだ、と思ってはならない。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である。18はっきり言っておく。すべてのことが実現し、天地が消えうせるまで、律法の文字から一点一画も消え去ることはない。19だから、これらの最も小さな掟を一つでも破り、そうするようにと人に教える者は、天の国で最も小さい者と呼ばれる。しかし、それを守り、そうするように教える者は、天の国で大いなる者と呼ばれる。」(マタイ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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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ソングンサバ神父様「今日の黙想」です。
今日の福音で、イエス様は律法や預言書を廃止するためではなく、完成するために来られ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すべてのことが実現し、天地が消えうせるまで、律法の文字から一点一画も消え去ることはないと語られます。神様はイスラエルの民の共同体的および個人的な考えや行動を導くための道しるべとして律法を与えられたのです。
掟の中で一番小さなものでも破らず、そのように教える者は天の国で大いなる者と呼ばれるというお言葉は、私たちがファリサイ派のように規則一つ一つに縛られて生きるべきだと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その中にある神の御心と善意は時代が変わっても決して無効にはならないという意味だと理解すべきです。
従って、神の掟はどんなに些細なものであれ、軽んじてはなりません。些細なもののように見えて小さなものをおろそかにすれば、結局、神の御からますます遠ざかることになるからです。
イエス様はすべての律法が最終的には愛の掟、すなわち全力で神を愛し、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するという掟に帰結し、その愛の掟によって完成されることを教えられます。愛を持つ人が神に対しても隣人に対しても罪を犯すことはできません。
そして、イエス様は神様が私たちに与えられた最後の言葉であることを思い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最後の言葉として主は律法の完成を教えるのみならず、ご自身の生涯と死によって律法を完成されます。イエス様は神の御言葉であるため、我たちの道であり、真理であり、生命です。
私たちに与えられる小さな掟から守ろうと努力する一日にな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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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エス様と教会が教えてくださった愛の掟を日常いきるキリストの人生であり、小さなことでも愛の実践ができる今日でありますように聖霊、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