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식 행사 안내
○ 행사일 : 2026년 6월 27일(토) 11시
○ 장 소 : 경북 울진 봉평신라비전시관 야외공연장
○ 대 상 : 국가유산지킴이 경인권거점센터 회원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가꾸는 국민 참여 문화운동입니다. 1990년대 민간에서 시작하여 2005년부터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약 8만 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가유산사랑 운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성주사고, 충주사고, 춘추관 등에 보관된 <조선왕조실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전주사고본은 무사했으나, 그마저도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6월 22일, 임진왜란 당시 정읍의 유생 안의와 손홍록, 내장사 주지 희묵대사 등이 실록을 지키기 위해 전주사고에서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겨 일 년 넘게 보호 했습니다.
2018년, 국가유산청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는 민간 참여의 역사성과 국가유산 지킴이의 훌륭한 정신을 기리며,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참여형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6월 22일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선포하였습니다.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문화재지킴이'에서 '국가유산지킴이'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국가유산지킴이날#국가유산지킴이#기념식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