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3주차글쓰기/윤리/김정범

작성자25 윤리 김정범|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1. 강의 내용 요약

오늘 강의에서는 문학을 바라보는 네 가지 틀인 생산, 구조, 반영, 수용 이론을 배웠다. 생산이론은 작가의 창조 활동에 구조이론은 텍스트 자체의 문학성에 주목한다. 반영이론은 작품에 투영된 현실과 사회문화를 설명하며 수용이론은 독자의 능동적인 해석을 통해 텍스트가 작품으로 완성된다고 본다. 특히 초등 현장에서 다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내포 독자로 상정하여 교육성을 띠며 쉬운 어휘와 간결한 문장 단순한 플롯과 판타지 등의 특성을 지닌다. 장르별로 시는 순간의 정감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동화는 자아와 세계의 통합을 지향하며 그림책은 글, 그림, 파라텍스트가 조화를 이루는 예술 형식이다. 문학교육은 작품 수용, 생산 능력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하며 학습자 발달을 고려해 허용적인 분위기에서 타당한 해석을 안내해야 한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경험 바꾸어 쓰기 인물의 마음을 표정이나 말로 나타내기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시각성과 복합성을 지닌 매체의 특성을 짚으며 AI 및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매체 교육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2. 강의 내용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 혹은 적용 아이디어나 든 생각

이번 강의를 통해 교사가 일방적으로 문학의 의미를 규정하기보다 반영이론과 수용이론에 근거해 아이들이 현실을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작품을 완성해 가도록 안내해야 함을 깨달았다. 실제 교실에 적용할 아이디어로 동화 수업 시 인물의 마음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한 뒤 이를 표정이나 말로 표현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 수업에서는 딱딱한 분석을 지양하고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낭송하며 언어의 감성적 호소력을 느끼게 하고 싶다. 표지나 판형 같은 파라텍스트 요소를 활용해 그림책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탐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같다. 나아가 AI와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된 환경을 고려해 매체 교육을 문학 수업과 결합하는 방안도 고민하게 되었다. 기호의 복합성과 변형 가능성이라는 매체 특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작품 속 경험을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로 바꾸어 쓰게 한다면 문학을 주체적으로 생산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