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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글쓰기/사회/홍유나

작성자2024109037/사회과/홍유나|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이번 강의에서는 문학과 문학교육, 그리고 매체 교육에 대해 학습하였다.

먼저 문학은 언어를 매개로 인간의 삶을 형상화하는 예술이며, 문학교육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문학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는 점을 배웠다. 특히 교실에서의 문학교육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학 경험과 달리 의도적이고 계획적이며 집약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문학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인 문학이론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 생산론은 작가의 창작 활동에, 구조론은 텍스트 자체의 아름다움에, 반영론은 작품에 담긴 현실에, 수용론은 독자의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을 이해하였다.

문학교육의 목표는 다양한 문학 경험을 통해 작품을 수용하고 생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 그리고 문학 활동의 적극적인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이어서 매체 교육에 대해 학습하였다. 문식성과 매체 문식성, 복합매체 문식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매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생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매체 교육의 목표는 매체의 본질을 이해하고, 매체 자료를 주체적으로 수용·생산하며, 건강한 소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있다.

 

평소 문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강의가 특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문학을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으로만 생각했는데,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요즘에는 여러 과제와 일정으로 바쁘다 보니 긴 장편소설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짧은 시간에도 읽을 수 있는 시집이나 수필을 자주 읽고 있다. 비록 긴 소설을 예전만큼 자주 읽지는 못하지만, 시와 에세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접하며 문학을 가까이하고 있다.

또한 매체 교육에 대한 내용을 배우면서 현대 사회에서는 책을 읽는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요즘 특히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여러 매체 속 정보도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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