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해의 봄 공연 기획을 맡은 37기 김성주입니다.
위 홍보물에 적혀 있듯이 5월 13일과 14일에 "전화벨이 울린다"를 예술 공간 서울에서 올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달인 5월 극단 아해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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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해의 봄 공연 기획을 맡은 37기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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