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가 있는날
충북불교를 사랑하는 모임 운영진과 전남 곡성 나들이를 다녀왔다.
모두 사전선거를 마쳤기에 19명이 편안한 대형버스로 이동해서 먼저 들린곳은
장자불와 하시고 염불선을 주창하신 청화 큰스님이 일구신 성륜사.
성륜사 참배후 점심먹고 기차마을로 이동해서 증기기관차를 탑승해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고,
장미공원을 둘러서 꽃구경하고, 다시 레일바이크까지 경험하니 땀이 흐른다.
시원한 수박파티를 하고 청주도착해서는 삼겹살 거리에서 마무리!
선거는 종료되고 개표도 완료되었으니 거리가 조용해 지리다.
곡성 성륜사 일주문은 화려한 팔작지붕 형식이다
사천왕상은 목각으로 정교하게 조성되었다
대웅전과 법당내 불상
사시예불중이라 참배후 법당앞에서 잠시 인증샷
함께하는 시간들은 즐겁다
산신각도 목각이고, 지장전 내부도 목각으로 조성되었다
시왕도 목각으로 조성되었는데 한가족이 시주하였고, 목아박물관장이신 분이 조성했다
적멸보궁과 범종각
옛건물을 옮겨놓은 육화당과 안심당 건물이 고풍스럽다
무슨 생각중??
곡성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증기기관차 안에서
내가 기차를 처음본것은 국민학교 6학년때 서울로 수학여행갔을때였는데, 지금은 고속철시대
섬진강은 50년전 76년여름 유격훈련시 도피및탈출시 야밤에 저 강을 건넜다. 구례천은사에 새벽에 도착해서 모기에 뜯기기도 했던 추억
장미공원은 축제는 마쳤고 꽃은 아직 볼만하다
장미는 더울때 화려하다. 아이스크림으로 목을 달랬다
모든 조형물도 정성이 들어갔다. 인구 소멸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일조한다
3.6Km를 왕복으로 40분 소요되는데 오르막길은 모노레일처럼 끌어주니 힘들지는 않고 달리는 기분과 시원한 바람이 상쾌하다
수박 파티와 청주도착후 삼겹살로 기력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