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들과 월1회 사찰순례를 다니는 소모임<바람따라>와 함께 1박 2일로
유네스코 산지승원으로 지정된 안동봉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였다.
사찰소개와 타종체험도 하고 저녁예불과 새벽예불도 동참하니
스님들도 오랜불자들을 만나서인지 많이 반겨주셨고, 주지스님은 차담을 하면서
선명상 실습과 의미있는 소참법문을 해주시고 합장주 선물도 주셨다.
가장오래된 고려시대 건축물인 극락전과 조선시대 건축물들이 즐비하고
문화재도 많은 사찰이면서 영산암은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돌아오는길에 안동 깊은 산골에 있는 봉림사지 삼층석탑을 보고 상주 남장사도 참배하였다.
주말을 알차게 보낸듯 하다
안동봉정사는 고려시대 이전에 건립된 사찰이다. 201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 16교구 고운사 말사이다
대웅전은 조선시대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삼존불이 모셔져 있고 우담바라가 보살상에 피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된 극락전은 고려시대 중.후기목조건축물이고 아미타 부처님을 모셨다
템플스테이는 친절하고 입담 구수한 담당자, 맛난 공양, 타종체험, 숙소도 비교적 좋았다
대웅전에서 저녁과 새벽예불을 참석했다. 주지스님을 비롯해서 사중스님들이 동참하신다
봉정사 만세루(덕휘루)는 조선시대 건축물인데 최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풍광이 좋다
영산암은 조선시대 건축물인데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국의 10대정원으로 꼽힌다
응진전에 모셔진 삼세불과 16나한상
응진전 벽화에 그려진 선학도와 봉황도도 이채롭다
우화루에서 주지스님과 선명상시간을 가졌다
주지 두현스님이 철관음차와 단주를 선물로 주셨다. 공감지수에 대해 강조하신다.3요소인 배려와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비움에 법문해주셨다
응진전앞 툇마루에서~~
화엄강당도 보물, 고금당도 보물이다. 새로 지은 범종각
이름없는 석불,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사진, 대통령벽시계, 진여문~~ 가십거리다
남자거사 3인방 ㅡ 오는 길에 맛집에서 간고등어 구이로 점심
통일신라시대 사찰로 추정되는 봉림사지에 있는 삼층석탑. 폐사된후에 봉림정사로 유교학당으로 변모되었지만 석탑은 보존되었다
상주 남장사 극락전에 모셔진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은 보물1635호로 지정되었다
삼장보살도와 석가래에 새겨진 조각상도 특이하다
보광전은 보물로 지정된 철조비로자나불상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자리한다. 조선후기 조성된목각탱은 7개가 남아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