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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와 페인트 넣기

작성자변영수17_홍보|작성시간13.01.0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연타와 페인트 넣기

족구100인클럽 류한호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공격수들의 경우, 적절한 타이밍에 구사할 수 있는 감각적인 연타와 페인팅의 장착이 필수이며, 그것이 더 발전되면 자신만의 효과 만점의 전략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처음엔 무디지만 정교한 감각과 타이밍으로 연타 공격을 시도하고 마무리는 정밀한 페인트로 종결시킨다.

 

쉬운 이야기입니다. , 수비수들을 엔드라인에서 조금이라도 멀리 보내거나 벌어지게 만들었다면, 그들이 물러선 공간의 활용을 공격수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것은 경기장 밖의 감독이나 주장이나 동료들이 알려주지 않더라도 공격수 스스로 선택하며, 비록 기술적 완성도가 없다 하더라도 빈 공간에 찔러 넣을 수 있는 과감성과 감각적 타이밍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연타와 페인팅의 중요성은 누차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득점 방법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연타와 페인팅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는 공격수의 몫입니다. 수비수들을 물러나거나 벌어지게 만들었다면 넓어진 공간을 더욱 예리하고 날카로운 연타와 페인팅으로 공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세 번 길고 강하게 공격을 펼쳤다면, 예의 그 코스의 그 높이로 토스되는 순간 이미 상대수비수들은 엔드라인에서 멀어져 있다고 판단하고 같은 스윙으로 짧게 혹은 길게 그들의 앞자리나 돌아간 뒷자리로 찔러 넣는 손쉬운 패턴은 과감성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타이밍과 감각적 결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발날이나 발안축, 발바닥, 발코의 언저리로 살짝 들었다 놓는 고 난이도의 개인적인 기술의 끊임없는 연습과 연마가 필요하겠죠. 처음부터 그런 고급기술이 없거나 부족하다 하여 좋은 타이밍과 감각적 연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시종일관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생각은 요즘의 발전하는 수비수들에겐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강공과 연타의 적절한 배분은 상대 수비수들을 긴장하게 만들며, 어이없이 눈으로 뻔히 바라보면서도 수비하지 못하는 결과는 우수한 상대 수비수들의 냉정함을 잃게 만들고,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리드할 수 있는 충분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공격수들이여! 시도 때도 없이 빈 공간을 찾아 연타와 페인팅을 찔러 넣는 습관, 그것은 상대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고, 토스된 공이나 공격수 첫 모션을 보고 함부로 들어오거나 나가지 못하는 초긴장의 상태를 만들어 언제나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선 안 됩니다. 아직도 자신의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우직한(?) 공격수들이 많이 보입니다. 뚫릴 때까지 고집하는 3~4번의 뻔한 공격은 자신에겐 멋있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비효율적인 경기운영이라는 점!

 

틈틈이 연습합시다. 짧고 예리한 혹은 길지만 바운딩 없이 본드처럼 착 달라붙는 기가 막힌 페인팅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입니다. A킥의 화려함도 좋지만 A킥 모션에서 툭 떨어져 바닥에 납작 붙어버린 공은 상대에겐 아주 얄밉겠지만 우리에겐 그 붙어있는 공님이 얼마나 대견하고 사랑스런 모습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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