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미
태백산맥의 조정래작가 에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게되어서 무척 기쁜 어제였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 대한 아픔이 가슴저밉니다~^^
고미숙
선암사 육조고사 (학승들이 강학하던 목조건물, 현판은 서포 김만중의 아버지 김익겸이 썼다고 전해진다)
아름다운 가을
좋은 사람들과의 나들이~
김경희
가을이 익어가는 선암사 승선교 앞 계곡
김미경(사진에 글 포함)
김종희(사진에 글 포함)
나의석
작가의 필력, 역사가 되다.
박정희
삼인봉 앞 나란히 자리잡고있는 금강송 3그루~
우리들도 변함없은 좋은 추억의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송영란
벌교의 행운의 선물
조작가님을 만나다~~^^
이영남
선암사 입구 고목
고목을 바라보니 세월의 흔적과 강인한 생명력을 느껴지게 됩니다^^
정창숙(사진에 글 포함)
조수자
아픈역사.
생존의고통.
아비규환과같은
역사속에서
선조님들의고초가
너무나가슴이아팠고
절대있어서는않될
동족의아픔같습니다.
채현지(사진에 글 포함)
하순옥3(사진에 글 포함)
한정미
사진은 김범우집 골목~
한현희(사진에 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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