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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셀이 살아야 청소년 예배가 산다.1편: 위경환목사(한소망교회 청소년교회)

작성자섬김이|작성시간18.06.09|조회수74 목록 댓글 0

셀이 살아야 청소년 예배가 산다.1편: 위경환목사(한소망교회 청소년교회)


1. 들어가는 말

(1)잠 자기 위해 교회 나온 아이들

처음 청소년 교역자가 되어 고등부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들의 삼분의 이가 자고 있는 것이다. 예배를 살리고 싶은 맘으로 100여 교회를 탐방했는데 아쉽게도 몇몇 교회만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현상이 한국 교회 속에 일어나고 있었다. 자러 교회 나온 아이들, 그들이 곤히 잘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교회의 예배 순서들, 묵도로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고개 숙였다가, 축도할 때 아멘하고 깬다, 그리고 집으로 간다.

(2) 청소년 예배의 모델을 보다.

싱가폴 City Harvest Church에서 주최하는 셀 교회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가 그 곳 청소년들이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여 손을 들지 않을 수 없었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요일에 두 번, 주일에 다섯 번, 예배를 드리는데 800석이 되는 좌석이 매 예배마다 앉을 자리가 없었고 각 예배가 시작하기 전 1시간 전부터 몰려든 청소년들은 각 셀 별로 손을 잡고 기도하고 웃고 이야기하면서 예배실 마당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그것도 충격이었지만 더 큰 충격은 싱가폴 청소년의 말이었다. “이제 복음의 촛대를 한국에서 싱가폴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복음화시키기 위해 우리 교회를 택하신 것을 압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교육받는 학생들이 아니라 주님의 군대들이었다. 부러웠다. 그리고 다시 한국의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꿈을 꾸며 기도하였다. “하나님. 싱가폴이 중국을 복음 화한다면, 저희에게 북한이 있지 않습니까? 아직 촛대를 옮기지 마소서. 자녀들이 예언한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한국의 청소년들이 전 세계를 다니며 예언하게 하소서. 한국 청소년들의 가슴들이 예배의 불길로 타게 하소서.”

(3) 예배에 감동 받고 싶은 십대들- 왜 교회에 와서 잘까?

앞전에 청소년 1000명에게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조사를 보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도 “나는 감동 받고 싶다”였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핸드폰도, 멋진 이성친구도 아니요, “감동 받고 싶다”고 했다. 아이들 교회에 와서 자는 이유를 알았다. 아이들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을 깨워줄 청소년 사역 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예배에 감동 받고 싶어서 다른 곳에서 자지 않고 그 아침에 예배에 나와 자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들을 향한 꿈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소원을 주셨다. 청소년들을 향한 꿈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 저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어 주고 싶습니다.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2. 한소망 교회 청소년 예배의 성서적 이해와 원칙

(1) 한소망 교회 청소년 예배의 장소와 형식의 성경적 이해

어떻게 감동을 청소년들에게 줄 수 있을까? 요한 복음 4장을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았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준다고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그 물이 무엇일까? 그 물은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였다. 사마리아여인은 예배할 수 없는 여인이었다. 죄인이기에 자기가 사는 그리심산에서도 예배 할 수 없었고, 사마리아인이라 예루살렘에서도 예배할 수 없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이야기한다.
“이 산으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4:21하)” 이어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감동에 목말라 있는 청소년들에게 예배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청소년예배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께서 말하는 예배를 알아야한다.

첫째 하나님은 영이니 신령 즉 우리의 영으로 예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영은 마음 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영의 예배를 드리길 원하신다.
둘째 진정 즉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 이름으로 예배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면 장소의 제약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성전에서 예배 할 수 있고, 학교, 집, 도서실등 어디에서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구약제사의 어떠한 형식이나, 순서에 대한 어떠한 룰도 없었다. 영과 예수 이름만 있으면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배 순서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졌고, 청소년들이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할 수 있다면 어떠한 문화도 진리에 위배되지 않는 이상은 다 받아드려야 한다. 영상, 영화, 오디오, 보컬, 드라마, 랩, 립싱크 찬양, 댄스, 수화, 춤 등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아야한다. 그러나 전제가 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요. 하나님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 예배를 섬기는 사역자가 기도 없이, 준비 없이 서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2) 성경은 한소망 교회 청소년들이 예배 중에 하나님께 반응하길 원한다.

청소년들도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지, 전통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선 안 된다. 이는 성경에서 예배를 통해 찬양과 경배를 할 때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예배 중에 살아 계신 하나님과 만난다면 아래의 반응들은 억지로 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출될 것이다.

① 웃음이 있었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시126:2)
② 노래했다.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시89:1)
③ 무릎을 꿇었다.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95:6)
④ 박수를 쳤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시47:1)
⑤ 소리쳤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시98:4)
⑥ 손을 들었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시134:2)
⑦ 땅에 엎드렸다. “에스라가 ....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느8:6)
⑧ 머리를 들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드릴지어다.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시24:7)
⑨ 춤을 추었다.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149:3)

청소년들이 예배 중에 위와 같이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조명, 음향, 예배 순서, 영상등 청소년 문화에 맞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도입하여야한다. 성경에 위와 같이 나타난 것처럼 예배하기 위해선 문화 맞게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배 사역자가 어떠냐 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예배에 대한 묵상과 훈련이 이루어진 사람이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외부의 예배인도자훈련 코스에 보내 훈련시켜야한다. 준비된 자 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는 예배를 드릴수가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반응 있는 예배를 만들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청소년들이 예배에 반응하고 예배를 통해 치유 받고 꿈꾸고 사명 자로 태어나길 원하신다.


3. 대그룹 예배와 셀(소그룹) 예배의 성경근거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는 두 날개를 가진 교회였다. 즉 대그룹예배와 셀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이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6-47)”

초대 교회에서 이 두 날개가 조화를 이루며 날고 있었다. 한쪽 날개는 초월적인 하나님을 경험하며, 높고 거룩하신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대그룹 예배이고, 다른 한쪽 날개는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과 있느니라”와
와 가족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셀 예배이다.

지금의 한국 교회의 청소년 예배는 사도행전2:46-47절의 말씀을 이렇게 고쳐야 할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 손에 이끌리어 성전에 억지로 모이고 집에서나 그 어디서도 교제하지 않으며 교회 아이들과 다니는 것은 창피하고 온 백성이 무시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가물에 콩 나듯 하더라”(신세대사도행전2장:46-47)

청소년 예배라고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초대 교회로 돌아 가야한다. 대그룹으로 성전에 모이고 셀로 삶의 현장에서 교재하고 사랑하고 예배함으로서 초대 교회의 영적인 파워를 되찾아야한다. 청소년 예배의 대그룹 예배가 힘이 없고 아이들을 재우는 분위기로 가는 이유는 삶의 현장에서의 예배가 없기 때문이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싸워 보지 않았기 때문에 눈물이 없고, 감동이 없고, 하나님께 반응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청소년 예배를 부흥 시키기 위해선 셀 예배가 아이들의 삶에 현장과 문화의 현장에서 살아나야 한다.


4. 한소망 교회 청소년 대그룹 예배를 살리기 위한 실제적 준비

(1) 청소년 예배 갱신 과정

난 한소망 교회 부임 전에 청소년을 담임한 적이 한번 밖에 없었다. 그것도 2년하다가 좀 부흥한다 싶었는데 교회가 분열되어 결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끝을 맺었다. 면접을 보는데 류영모목사님께서 “청소년 한번 해 봐. 설교가 청소년에게 통할 것 같다.” 그렇게 청소년들을 맡게 되다보니 청소년 예배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청소년 예배를 주관적인 관념 없이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① 예배에 관한 당시 상황 분석

ꁮ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시간 예배하고 분반 모임을 30분을 가졌다. 그런데 예배 시작 시간에 30%정도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찬양 시간에 들어오고 찬양이 끝나니까 거의 모든 인원이 참석하였다.

ꁮ 지각하는 이유를 상담 조사했다.
․ 예배 시간이 너무 빠르다.(늦잠 잤다)
․ 찬양을 몰라서 지루하다.
․ 설교만 들으면 되지요.
․ 앞에 서는 애들이 싫다.
․ 난 신앙심이 없다.(부모님과 친구 때문에 예배에 출석하는 아이들)

ꁮ 장년 교인이 늘어나면서 장년 주일 예배 시간과 맞추어 예배드리던 아동부가 2부 예배를 시작하면서 청소년들이 아침8시에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ꁮ 예배가 빨라지자 예배인원이 180명에서 140명까지 출석인원이 떨어졌다. 그리고 본당 시스템(음향, 방송실, 영상)을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교사 인력이 없었다.

ꁮ 찬양과 경배, 묵도, 찬송가,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가대 찬양, 성경봉독, 설교, 헌금, 헌금기도, 광고, 찬양, 축도 순으로 진행.

․ 찬양과 경배시간은 아이들이 찬양인도를 하고 진행을 하는데 리더는 찬양리더보다는 가수 같았고, 싱어들은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예배를 준비하지 않아 찬양을 하는데 악보만 보고 있었다.

․ 나머지 순서들은 교사가 사회를 보았는데 진행되었는데 순서 소개 정도에 그쳤다.

․ 설교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고 아이들은 잠자거나, 옆 사람과 떠들었고 극히 일부분만 집중하였다.


ꁮ 지도 교사가 1명이 있었고 악기팀, 키보드2명, 드럼1명, 키타1명, 베이스1명과 싱어 4명으로 구성되었다.

․ 키보드와 악기들은 장년 예배에 쓰는 것을 이동하며 쓰고 있었어 음향의 질이 많이 떨어졌다.,

․ 모임은 동아리 활동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 예배 준비 모임의 성격이 전혀 없고, 성가대와 교역자간의 컴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되고 있어 예배가 어떤 식으로 진행 될 지 전혀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예배하는 실정이었다.

ꁮ 지도 교사 1명 있었고 중등부 위주로 35명 가량이 봉사하고 있었다.

․ 아이들이 너무 많아 개인적인 관리가 미흡해서 아이들이 자주 바뀌고 있었다.

․ 시대에 맞지 않게 곡만 익히고 앞에 서서 찬양하는 정도에 그치고 찬양단과 갈등이 있었다.


② 예배 갱신의 결심

예배를 처음부터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예배에 대한 열정과 가치 변화가 생기면 예배가 살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예배 교육 대한 책을 읽으면서 성가대와 찬양단의 예배 교육 안을 만들고 2000년 행사 계획안에 수련회일정에 임원․성가대․찬양단 수련회를 기획하고, 일반 학생들은 동계․하계수련회를 찬양과 기도회 중심으로 기획하여 예배 속에서 성령의 임재와 은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실시하였는데 수련회가 끝나고는 그 열정이 3주를 가지 않았다. 왜 아이들이 예배에 대한 열정을 잃어 버리는 것일까? 결국 교회 탐방을 하면서 여러 집회에 참석하면서 내린 결론은 ‘문화가 틀리다’ 것과 ‘음악이 틀리다’는 것을 알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입으로 찬양을 하는데 삶으로 살지 않는 이유는 자기의 삶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검하는 셀이 없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마침내 청소년 교회 예배를 갱신하기로 결심하고 기도 했다. “하나님, 아이들이 예배의 열정이 식지 않게 청소년 교회의 비전과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소서”

③ 예배 갱신과정

성가대, 찬양단 예배 교육
토요일 - 비디오로 보고 토론후 교육
(돈모엔, 론켄롤리, 경배와 찬양, 웸블리, 싱가폴 CHC교회 예배실황, 윌로우 크릭 청소년 예배 실황 비디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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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기획팀 구성 후 타 교회 탐방
청년교사들과 예배에 관심 있는 교사들을 구성하여 온누리교회, 사랑의 교회, 지구촌교회, 동안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소년 예배와 경배와 찬양 집회, 예수 전도단 수요 모임 탐방 후 청소년교회의 갈 방향를 토론 후 예배 시스템에 대한 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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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축제 준비하면서 팀들 발표
12월에 청소년 교회 문학의 밤인 “십대들의 축제”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소그룹으로 형성하여 발표회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그 팀들을 평상시 체제로 바꾸기로 제안하고 아이들에게 십대들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팀은 평상시 팀을 유지하는 팀을 우선으로 하고 십대들의 축제 참가하기를 원한다면 평상시에 팀을 유지하는 원칙을 정함.
이날 축제는 성황리에 7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루어져 아이들이 사기 충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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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수련회
찬양단, 성가대, 임원들과 1박2일로 하나님 임재에 대한 체험 수련회.
비디오로 외국 댄스 팀들을 보여주고 예배 실황을 보여 주면서 예배 갱신에 대한의지를 밝히고 아이디어와 토론 대회 실시하였다. 그리고 십대들의 축제 때 생긴 팀을 중심으로 인간관계 훈련을 하면서 친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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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단과 성가대 통합
임원 수련회때 조직된 팀끼리 자기들이 하고 싶은 팀의 방향 결정.
예배 시간때 성가대 특송 시간에 처음으로 아도나이 중찬단과 움직이는 찬양팀이 특송.
표현셀 6개팀으로 발전되고 54명이 활동중이고, 토요일은 4W와 특송 연습을 하고 주일 예배시 찬양 시간에 무대에 서서 표현셀 교사들과 같이 찬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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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팀 구성
고3 졸업생들이 수능이 끝나면 비젼 교실을 한다. 여기서 은사를 정검하는데 정검된 은사를 분류하여 방송팀, 음향팀, 찬양팀, 악기팀을 구성하여 학생팀과 다른 체제를 만들어 타 기관에서 하는 찬양 학교를 보내어 프로 수준이 되도록 연습을 실시하였다. 이들을 통해 예배 포맷과 표현셀이 운영되게 하였다. 에배팀을 싱가폴에 보내어 CHC교회를 보고 오게 하였고 이들이 예배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였다.


(2) 청소년 교회 비전 설정

① 한소망 교회 중.고등부의 공식 명칭
한소망 교회 중.고등부를 한소망의 청소년 교회라 명명했다. 대체로 청소년을 미완성된 인격체로 보아서 한 교회의 부속 기관으로 두는 경향이 있는데 한소망 교회는 청소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인과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한 사람의 예배자로 인정하면서 『교회』라는 이름을 썼다.

② 청소년 교회의 비전

한소망 청소년 교회는 『부흥 W.W.W.』을 위해 존재한다. 현재의 청소년을 N세대(인터넷, 넷세대), M세대(핸드폰, 모빌세대)라 부르는데, 그들만의 또다른 세계인 인터넷의 홈페이지 이름을 따서 『W.W.W.』라 하였고 인터넷세대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부흥』 이란 이름을 합하여, 『부흥 W.W.W』이라 한다.

한소망의 청소년교회의 모든 활동은 『부흥 W.W.W.』을 목적으로 한다.
결국 청소년교회의 존재목적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 최대의 사명이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진정한 모습이다.

1. Word의 부흥 - 말씀의 부흥을 분반 셀 통해 이룩.
Q.T의 생활화, 성경 읽기, 제자 훈련, 소그룹의 성경학습, 설교를 통해
거듭남을 체험함

2. Worship의 부흥 - 예배의 부흥을 표현 셀을 통해 이룩
경건의 방, 표현 셀 모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회복

3. World의 부흥 - 세계의 부흥을 삶의 현장인 학교 셀을 통해 이룩
학교 셀을 통해 삶의 현장인 학교를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되는 것


(3) 청소년 교회 예배를 바꾸기 위한 실제적인 준비

첫째, 청소년들에게 영상, 음향, 악기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본당에서 때마침 예배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 맞는 음향 장비를 구입하기 위한 재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교사들이 뜻을 모아 헌금해주어 많은 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었다.

둘째, 청소년 예배가 아침8-10시에 있기 때문에 정말 초대 교회처럼 성전에 모이길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분반 셀 교사의 아이들 관리가 예배의 승패를 좌우한다. 분반 셀 교사가 45명의 관리를 위해 학년별 셀을 형성하여, 리더를 학년 부감으로 명명하고 학년 관리하게 한다. 학년 별로 주일 7시 30분에 학년 별로 교사 셀 예배가 시작된다.

셋째, 청소년에 비전을 가진 청년교사들을 영입하여 은사에 맞게 예배 팀에서 사역하게 한다. 예배 팀은 예배사역자, 영상팀, 주제제기팀, 방송팀, 음향팀, 찬양사역자, 교사찬양팀으로 구성한다.

넷째, 전임 교역자를 두어 대그룹 예배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하고, 콘티가 완성이 되면 예배 팀과 토요일 오후2시에 예배기획을 하고, 5시에 예배리허설을 가져 주일 대그룹을 예배를 철저하게 준비한다.


5. 셀(소그룹) 예배가 살아야 대그룹 예배가 산다.

대그룹 예배가 살기 위해선 우선 예배팀이 프로가 되어야 한다. 아마추어처럼 취미로 하여선 안된다. 그러나 정말 예배가 살아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예배자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하다. 무대에서 서는 표현셀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래서 표현셀은 동아리와 구분된다. 이들이 모이는 모임은 셀의 4w를 하면서 서로간의 화합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체험을 한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은 분반 셀과 학교 셀을 통해 삶과 동떨어진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곧 삶이 된다. 이들은 셀을 통해 예배를 그리워하고 예배 때 삶을 채우시는 성령님을 갈망하지 않을 수 없다. 셀이 살아야 예배가 산다.

찬양단
(1) 표현 셀

청소년시기는 열정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시기이다. 목숨을 걸고 생명을 걸 수 있는 일을 찾아 헤매는 시기이다. 그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찬양하고 예배하는 청소년을 찾으신다.

청소년교회는 성가대가 없다. 모두 50여명의 찬양단이 주일 예배시에 앞에 나와 찬송과 모션송을 통해 찬양하고, 이들은 다시 소그룹으로 구성되어 한 달에 한번씩 설교 뒤에 특송을 한다. 표현 셀들은 자신의 달란트 별로 모여 있다. 워십댄싱팀 인 아리엘, 수화 찬양팀인 베레쉬티, 청소년교회 핑클-아도나이, 청소년교회 H.O.T-라파, 소고팀인 하나님의 누룽지, 축구 선교팀, 세상문화를 기독교문화로 바꾸는 것을 연구하는 문화사역팀, 현대문화에 맞는 찬양의 기적을 이루어낸 악기1팀-미라클, 악기2팀 호산나 월리가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표현 셀이 생겨서 청소년의 열정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썼으면 하고 기도한다.

토요일 오후와 주일 7시 30분이 되면 표현 셀 각 팀이 교회 구석구석에 모여 예배하고 그들의 달란트를 맘놓고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회의 예배 부흥은 표현 셀의 이런 몸짓 때문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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