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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길 여행

[지리산둘레길] 1인 견학기.. (1)

작성자정병귀|작성시간12.07.14|조회수210 목록 댓글 2

멀지 않은 지리산둘레길.

얼마전 완전개통한 274km 지리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1인 견학이라는 목적으로..

 

1. 길디자인

확실히 제주올레와 다르게 산악(등산길)의 느낌이 강했죠..

특히 이번에 걸은 구간(구례/하동)은 더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진안고원길은 참으로 편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리산둘레길을 걷는 도중 몇 번 욕이 나오는 상황이었으니..

 

2. 숙박

제주올레만큼은 아니지만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이 기존의 민박에 더해지고 있습니다.

관광지 제주처럼 대형이 아닌 소형 게스트하우스 (8명~10명)

한옥을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는 한옥게스트하우스,

펜션과 모텔과 게스트하우스가 복합된 펜션복합게스트하우스 등등

민박은 기존의 건물 활용에서 새롭게 황토방을 짓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만큼 찾아오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간다는 것이지요..

 

3. 식사

역시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진화가 덜 이루진 듯합니다.

고원길의 경우처럼 들밥프로젝트. 즉 중국집처럼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것이 하나의 안이 되겠네요.

제가 하루 묵은 한옥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도 들밥배달 사업을 해보라고 귀뜸..

 

4. 교통

며칠을 계속 걷는 이들에게 교통은 크게 문제되지 않네요.

대체로 면 소재지나 큰 마을이 출발및도착지이기에..

가끔 애매한 작은 마을이어도 하루 몇 번은 버스가 들어오니 활용..

고원길 정천 마조의 경우처럼..

 

삼일을 계획했다가 이틀동안 비를 맞고나니,

또 심한 경사와 등산길에 가까운 곳을 걷고나니,,

삼일째는 걷지 않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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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가렛 | 작성시간 12.07.14 역시 사무국장님의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의 진안 고원길 전망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준연 | 작성시간 12.07.17 풍광은 좋네요. 오롯이 혼자 느끼는 여행이 되었겠군요. 길위에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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