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축제 워크샵으로 통영 연대도에 다녀왔지요.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연대도 둘레길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역시 섬에 있는 길은 참 예쁩니다.
아, 연대도는 마을만들기와 대안에너지가 풍성한 곳이었습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숙소와 식당, 대안에너지 체험생산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연대도를 한바퀴 도는 '한려수도백리길'은 다시 느긋하게 걸어도 좋은 곳..
요즘 가장 핫한 통영 동피랑에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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