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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길 앨범

황금저수지. 물이 들어서다..

작성자정병귀|작성시간14.04.05|조회수233 목록 댓글 0

2010년부터 매년 겨울.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가 들렀던 황금저수지.

 

2010년 공사가 시작되고,

2011년 댐이 모습을 키워가고,

2012년 공사가 한창이던 현장에서 아직 이주가 완료되지 않은 봉황골마을을 바라보았었죠.

2013년 이주가 완료되고 물이 차기 시작한 새로운 황금저수지를 봉황골 이주단지에서 내려보았죠.

그리고,

2014년 4월 4일 찾은 황금저수지는 물이 곳곳으로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곧, 기존의 황금저수지 아래까지 다가갈 기세이지요.

사진으로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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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겨울.

 

 

2011년 겨울. 

 

 

2012년 겨울.

 

 

 

2013년 겨울.

 

 

 

2014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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