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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길 앨범

쾌청2014 고원길 걷기에 첨 참여해 보았습니다.

작성자박경규|작성시간14.04.06|조회수67 목록 댓글 1


가을까지 언제 올랑가 기다리기 싫어 그냥 혼자 걸을라구 했는데, 마침 쾌청2014을 만나게 되어 고맙기도 하고 반가웠습니다.

가을에 고원길 걷기하는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겠지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특히 요런 고원길은 
사계절 내내 고원길 걷기를 해야된다고...,  당연 걷는 사람이 알아서 걷기죠~ 

첫 걷기행사에 참여하여 좋은 만남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쓰레기는 쪼금밖에 줍지 못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몸과마음이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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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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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병귀 | 작성시간 14.04.07 쓰레기도 열심히 주우시고,
    사진촬영까지 하시느라 고맙습니다.
    물론, 예쁜 현수막도.. 두 개나..

    50리터 쓰레기봉투가 생각보다 쉽게 차 7개가 여정의 70% 가량에서 동났지요..
    더 많이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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