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님이 오락가락했지만 간만에 갖는 아름다운 음악회 였습니다.
맛난 인삼 막걸리, 여럭가지 떡, 두부와 김치, 수박, 자두 등등 빈 뱃속도 엄청 즐거웠고요~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의 음악회는 따로 무대 배경이 필요없을 정도예요.
빗님 땜인것 같지만 무대 배경(포토존)이 좀 아쉽지만요~
현장을 대신할수 없지만 간단하게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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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님이 오락가락했지만 간만에 갖는 아름다운 음악회 였습니다.
맛난 인삼 막걸리, 여럭가지 떡, 두부와 김치, 수박, 자두 등등 빈 뱃속도 엄청 즐거웠고요~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의 음악회는 따로 무대 배경이 필요없을 정도예요.
빗님 땜인것 같지만 무대 배경(포토존)이 좀 아쉽지만요~
현장을 대신할수 없지만 간단하게 스케치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