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구간 답사중에 파아란 하늘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습지원을 잠시 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따온 연꽃씨를 첨 먹어봤는데 깨금맛과 비슷한데 넘 고소하고 맛나더라고요.
나름 이쁘기도 하고해서 장식용으로 두개 챙겨도 왔고요.
아마도 이번 주 토요일엔 가을 코스모스가 활짝 웃으며 반갑게 우리를 반겨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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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구간 답사중에 파아란 하늘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습지원을 잠시 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따온 연꽃씨를 첨 먹어봤는데 깨금맛과 비슷한데 넘 고소하고 맛나더라고요.
나름 이쁘기도 하고해서 장식용으로 두개 챙겨도 왔고요.
아마도 이번 주 토요일엔 가을 코스모스가 활짝 웃으며 반갑게 우리를 반겨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