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산" 님들의 마이산과 죽도에서의 1박2일입니다.

[박경규(고원길)]

아주 오랜만에 뵙는 꿈꾸는산님들이 진안에 오게되어, 마이산은 함께 못했지만 일요일엔 죽도에서 함께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죽도에서 야영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도 보구요. 션~한 족탕도 또 한번 즐겨보았습니다.

즐거운 사진 일부만 올리구요. 카페"꿈꾸는산"에 가시면 마이산과 죽도의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보실수 있어요.

[이규남]

야~~정말 멋진 사진! 탐나요.

[박경규(고원길)]

네 분발하겠습니다.

[칠암나무(함양)]

사진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