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남에서 꽂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 시선에서부터 묘한 부딪침이 서로를 끌어당깁니다.
마치 오랫동안 만났던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마음의 빗장이 열립니다.
내 안의 유쾌한 주파수가 그 사람의 긍정 에너지와 부딪쳐 환한 빛을 냅니다..
어색하지 않는 길이였고
행복한 하룻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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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un02060 작성시간 15.05.11 이모와 아들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넘 즐거웠다고
엄마 옆에서 제비처럼 행복하게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행복한 시간 을 만들어 주셔서
다음 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재훈 맘 작성시간 15.05.11 재훈 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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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우 (빈 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12 재훈 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억으로 하루를 채웠다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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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병귀 작성시간 15.05.11 고맙습니다. 빈손님.
초면에도 사진촬영까지..
또 뵙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정우 (빈 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12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