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마지막날,
옛 상전면 소재지에서 월포들과 소심재(새벼루재/담뱃재)를 걸었지요.
그때 끊어진 원월포 두 개의 다리에서 건너다 보였던 옛대구평터와 30번 국도.
용담호 수위가 더 낮아지며 세동까지 도로가 드러났습니다.
봄/여름 섬진강&금강을 걸을 때 우회할 예정으로 둘러보았습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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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 마지막날,
옛 상전면 소재지에서 월포들과 소심재(새벼루재/담뱃재)를 걸었지요.
그때 끊어진 원월포 두 개의 다리에서 건너다 보였던 옛대구평터와 30번 국도.
용담호 수위가 더 낮아지며 세동까지 도로가 드러났습니다.
봄/여름 섬진강&금강을 걸을 때 우회할 예정으로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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