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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을 당산나무 아래. 총 11명이 갔는데 두 사람은 안 보입니다.
왼쪽 폭 들어간 산등성이가 등구재. 등구재를 넘어오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면적의 다랑이논. 황금들판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몇 장 못 찍어서...
맨 뒤에 처져서 걸었더니 다른 사람들보다 한 시간이나 더 걸렸네요. 여전히 경사는 심했지만, 숲길은 시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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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몇 장 못 찍어서...
맨 뒤에 처져서 걸었더니 다른 사람들보다 한 시간이나 더 걸렸네요. 여전히 경사는 심했지만, 숲길은 시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