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읍
덕산리에서 시작해,
2010년 전기가 들어온 지실가지 (智實加地),
금남호남정맥을 가로질러,
계남면
도깨비잔치 장안리,
장안터널을 앞에 두고 점심김밥,
장수CC 가 내려다보이는 안골재를 넘어,
장계면
논개생가가 있는 주촌마을,
다시 저수지둑높이기가 진행중인 오동저수지,
마사고가 있는 명덕리 평지까지.
많이 걸었고,
일주일간의 피부가려움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몸이 가벼워진 날..
수포가 사라진 손바닥 느낌이 생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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