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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길 앨범

두부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여!

작성자정영춘|작성시간13.03.28|조회수54 목록 댓글 1



백운면 신광재 가는길목에서 송선순 운영위원과 마을 사람들이 우리나라 전통으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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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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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찔레꽃 송선순 | 작성시간 13.04.10 아~휴 힘들게 두부만드시는 형님들 덕분에 우린 입이 즐거웠는데
    널따란 판자는 왜 이리도 무거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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