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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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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24
정말 잘찍으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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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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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24
이것이 진정 그대작품인겨 ㅋㅋ
멋지군! 산고의 고통 을 내 함 위로 해 줌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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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수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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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24
새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마이산..
멋지십니다
다르게 담아내시는 출중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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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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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24
샘의 고생끝에 저희들은 멋진 마이산의 정감에
취해봅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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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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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25
와우!!!!! 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