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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시원한 노촌호.드넓은 신광재,탁트인 시선 -신광재가는길 3/7

작성자박경규(마고)|작성시간15.03.02|조회수106 목록 댓글 0

작년 구간조정으로 사라졌지만, 아마도 다시 오픈되어야 할 '신광재 가는길'을 걷게 됩니다.

 

이번 걷기는 섬진강유역권에서 가장 넓은 노촌호에서 출발하여 밤나무정이, 상미치를 지나 신광재, 임도날망에 이르게 됩니다.

시원한 노촌호와 드넓은 신광재, 탁트인 시선이 걷는 즐거움을 더할 것 같습니다.

 

아직 겨울이지만 대관령을 떠올리는 신광재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걸어보면 어떨지요.

잠시 10여분을 걸으면 임도 정자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점심을 하게 됩니다.

 

임도 주변 조망을 둘러보며 성수사, 비사랑, 밤나무정이를 지나 노촌호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간 : 201537() 9~ 15

사람 : 진안고원길 여행자

공간 : 노촌호~ 밤나무정이~ 상미치~ 신광재~ 임도날망- 정자- 성수사- 비사랑- 밤나무정이 - 노촌호 14.5km

출발 : 노촌호 (전북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산 152-13)

참여 : 9시까지 출발지로 오거나, 마을만들기지원센터 830분 카풀.

 

시간일정

09:00    집결 (노촌호)

09:00 - 11:30 걷기 노촌호-밤나무정이-상미치-신광재-임도날망-정자 (9km)

11:30 - 12:30 점심식사.

12:30 - 14:30 정자- 성수사(암자)-비사랑-밤나무정이-노촌호 (5.5km)

15:00    마무리

 

준비물

점심도시락, 간식, 다뜻한 물 등

점심을 먹는 공간이 임도 중간에 날망 또는 정자에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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