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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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단비 작성시간22.11.01 오늘 약소한 후원금 및 각자 자동이체 완료했습니다. 김선희(산단비), 유진배(산토)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회원 가입도 없이 10월 22일(토) 두번째 산행인데 저희가 리본에 이름을 적고 참석했더라고요.
회칙을 모르고 한 짓 이오니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1 산단비님, 이곳에서 뵈니 또 반갑네요.
고원길은 회비가 아닌 후원금입니다. 진안고원길의 운영에 후원하는 것이지요. 감사드립니다. ^^
바이고서 6차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리마리옹 작성시간24.01.16 진안고원길을 이제서야 알게되어 금년에 처음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12주차를 마치고 두구간이 남았습니다. 완보를 목표로 처음부터 시작해서
2023년 마무리를 잘하는거 같아 뿌듯하고 기쁨니다.
항상 제 동반자와 걷기를 하면서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참석하자고 다짐하고 있고
진안고원길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조금이나마 진안고원길에 도움이 되고자 계좌이체 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진안고원길이되길!
국승 안지은 -
답댓글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9 국승 안지은님, 이곳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14차까지 마무리된 다음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의외로(?) 묵묵히 완보하신 두 분 좋아 보입니다.
내년에도 꼬옥 다시 뵙기를 바라고 사이사이에도 토요일 걷기에 오시면 좋겠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느티나무 작성시간24.01.02 지난 12월 30일에 지인의 추천으로 진안고원길 처음 참여 했습니다. 걷는 시간 내내 즐거웠고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한 진안고원길 관계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처음으로 참여하자마자 1월 6일이 마지막이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금년 가을에 다시 시작할때 열심히 참여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래보겠습니다. 금년 1월부터 소액이지만 정기이체 등록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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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9 느티나무님 13차에 오셨군요.
고원길 이어걷기는 계속 되어 올해는 처음으로 8월~11월에 진행됩니다.
그 때, 또는 그 전 어느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