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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옥춘 작성시간12.09.21 고원길 걷고 죽어라고 군산으로 안달려도 되는 첫번째 걷기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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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영춘 작성시간12.09.23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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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태억 작성시간12.09.25 ㅎ흐 기대 됩니다...꼭 참석하겠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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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6 하태억 님이시당... ㅎㅎ
  네.. 꼭 함께 하시게요.
  2010년인가??
  고원길에서 처음 뵈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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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디가드 작성시간12.09.25 저도 갑니다 이번에는 다치지 않고 반드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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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연 작성시간12.09.27 경찰관계자들이 두 분.흐흐.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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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옥춘 작성시간12.10.01 순경아저씨가 3 분이나 오시네요 김수정 아저씨까지요..ㅋㅋㅋ 와 잘못하면 파출소에 잡혀가는데 조심해야지~~ㅇㅇ
  고원길 파란 가을하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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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명순 작성시간12.10.02 한번 그길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좋을것 같아요 많은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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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찔레꽃 작성시간12.10.05 이웃하며 살고 있었는데 따로 국밥으로만 다녔는데 ,,,,,,
  금남과 호남의 바람을 고원지기들이 가르며 지나는군요....암튼 이웃에 오시니 참으로
  반갑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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