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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길_견학] 남도 길에서 고산과 다산을 부르다.

작성자정병귀| 작성시간13.02.05| 조회수23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영춘 작성시간13.02.06 참석합니다
  •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6 현재.
    정영춘, 오성석, 정병귀 3명
  • 작성자 준연 작성시간13.02.06 참석합니다.
  • 작성자 고원지기 작성시간13.02.07 참석합니다
  • 작성자 이민자 작성시간13.02.08 참석할께요,,이민자,이성순
  • 작성자 익산 산넘이 작성시간13.02.07 참석합니다 오덕현 전인숙
  • 작성자 고원길 작성시간13.02.07 정영춘님이 참석한다면 전 고려해보겠습니다.....
    영춘이성의 얼굴이 남도, 특히 섬지방 65세 이상의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
    인기를 독차지할게 뻔한데..
    가서 찬밥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정영춘 작성시간13.02.08 대체 뉘 시길래 나를 노인네를 만드시나용! 혹시 고원길 사무실옆에 신발에 흙 잔뜩 묻히고 오시는분 그치? 맞지?
    ㅎㅎㅎ
  • 작성시간13.02.08 참석합니다 김명순
  • 작성자 정영춘 작성시간13.02.08 장현우씨( 대리신청) 참석 신청합니다
  • 작성자 조현성 작성시간13.02.12 가줄께~!...ㅋㅋㅋ
  •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9 13일 현재..
    오성석,오덕현,전인숙,이민자,이성순,임준연,정영춘,정병귀,조현성,고원지기,최영자,장현우 12명
    송선순 반반..
    음, 지송하지만,

    1.공지한데로 고원길 운영진+회비회원에 한하기에,
    이민자,이성순,고원지기,최영자,장현우님은 회비자동이체가 전제조건임을 밝힙니다.ㅎㅎ

    2.고원지기님은 알 수 있도록 조처(성함,쪽지,메일 등)를 행해주시기 바랍니다.

    3.진안고원길 회비계좌
    우체국 400903-01-001814 진안고원길.
    농협 301-0123-3509-11 진안고원길.
    회비는 월1만원 이상입니다.

    -- 이상 --
  • 작성자 장계윤 작성시간13.02.18 하필이면 딸과 아들이 대학 개학이네요. 서울로 전주로 떠나보내는데 챙겨줘야하는데....그런데 이보다 놀기에? 좋은 날도 없을것 같구요.
    여러날 고심끝에 한자리 신청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8 환영합니다.^^ 독일장교님..
  • 작성자 장계윤 작성시간13.02.19 ㅎㅎㅎㅎ... 고원길에서나 듣는 단어네요. 닉네임도 얻게되었고... 올해는 고원길에 여행자로 나서볼까합니다.
    행복한 순간들이 발길을 머무르게하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27일 최종 정리.

    1. 참여인원 총 16명
    남자 8명. 오성석/김수정/정영춘/임준연/이학균/조현성/오덕현/정병귀
    여자 8명. 최영자/전규석/이민자/이성순/김순미/김수정/전인숙/장계윤

    2. 출발
    10시. 지원센터 출발. 즉 9시 50분까지는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09시. 전주 AJ렌터가(한일고등학교 주변) 정영춘 차량렌탈. 전주 계신분들은 이곳에서 타시면 좋겠죠..

    3. 참가비
    당일 오셔서 인당 10만원 주시면 됩니다.
    2일만 참가하는 김수정-전규석님은 인당 7만원입니당.

    4. 준비물
    걷기 편한 복장.
    우산 또는 비옷. (날씨 ㅎㅎ)
    힐링에 노출되고 재미를 발산할 마음가짐.^^
    고산과 다산에 대한 자발적 학습..
  • 작성자 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7 5. 차량
    12인승 렌트카 스타렉스.
    5인승 정병귀 엑티언스포츠.
    5인승 김수정 그렌져. (둘째날 철수)
    그렌져를 제외하고 14인이 두 대에 각각 10인-4인 또는 9인-5인 체계..

    - 이상 -
  • 작성자 준연 작성시간13.02.27 아...팔대팔. 이대팔도 아니고....너무 짝이 완벽하게 맞는 관계로다가 약간의 긴장감을 줄 필요를 심히 느낌니다. 지난 '쓰레기섬'여행으로 심신이 피로해진데다 '내부사정'으로 저는 쉬겠습니다. 아쉽지만....
  • 작성자 이규남 작성시간13.02.28 중간 끼어들기도 있군요. 잘 다녀오세요. 흑 흑
  • 작성자 고원지기(명순) 작성시간13.02.28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함께 가지 너무 아쉽네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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