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여,
아니,
기획팀장의 출근에 맞추어 사무실을 재배치 하였습니다.
들어섰을때 우측에 자리하던 네 명의 장군(캐비넷)은 왼편 벽으로 붙이고,
기획팀장님이 본인 사무실에서 슬쩍(?) 가져온 파티션과 컴퓨터받침 등을 활용했으며,
전선을 벽과 바닥에 고정했습니다.
저야 지원을 했고, 일은 사진속의 기획팀장님이 다 했지요.^^
아, 기획팀장은 박경규님으로 올해 4월 클린워킹부터 열성 고원지기가 되고, 9월부터 활동합니다.
-----------------------
다음검색